(감동)
테무 시발 ㅋㅋㅋ
아니 벽 수리비는ㅋㅋㅋㅋㅋ
저거 끼고 스파링 할줄 알았더니 산타 차케
사람이 와준다는거에 감사해야하고 그 사람이 산타라는거에 감사해야하고 선물이라도 준다는거에 감사해야하거늘 사람이 왓는데 욕부터하고 산타가 미소녀가 아니라고 욕하고 선물이 싸구려라 욕하고 행복하기 힘든 길을 스스로 걷는구나
저 산타 빨간색에 중국물품 주며 남의 집을 박살내는거 보니까 중국의 스파이인듯.
(테무)
왜 안패요..
테무 시발 ㅋㅋㅋ
(테무)
저거 끼고 스파링 할줄 알았더니 산타 차케
테무 ㅋㅋㅋㅋㅋㅋ
아니 벽 수리비는ㅋㅋㅋㅋㅋ
저 산타 빨간색에 중국물품 주며 남의 집을 박살내는거 보니까 중국의 스파이인듯.
왜 안패요..
사람이 와준다는거에 감사해야하고 그 사람이 산타라는거에 감사해야하고 선물이라도 준다는거에 감사해야하거늘 사람이 왓는데 욕부터하고 산타가 미소녀가 아니라고 욕하고 선물이 싸구려라 욕하고 행복하기 힘든 길을 스스로 걷는구나
벽 부수고 왔는데 욕하는건 맞지... 지나치게 용감할뿐
그런데 솔직히 벽 부수고 들어오는 괴물한테 욕할 용기는 나한테 없어...
벽 값 물어내!
외모는 둘째치고 인성 자체가 글렀는데
울었으니까 선물 회수해야하는거 아님?
벽에 구멍 뚫어놓곤 따뜻하게 지내래 무슨 퀘스트 주는건가?
장갑끼면 TS암컷타락 하는줄 알았는데...
기부도 하고 착한일 많이 했는데 12월 들어 ㅈ 같은 일만 연달아 터지더라 약속도 터져 예약한거 날아가고 금전 손해부터 쿠데타에 쿠데타 옹호하며 뭉개기까지 어제는 보일러 터졌다...시발 앞으로 4일 남았는데 또 뭐가 터지려나 맹장이라도 터지려나
약타러 갔더니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 과자 주시더라 첫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