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초고온의 끈적한 용액이 건물을 녹여 뚫고 지구 내핵까지 갈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함.
뜨거운 설탕도 흘리고 먹고 남은 종이컵도 이곳저곳에 그냥 버리는 사람도 있을테고...
뜨겁다! 찐득찐득하다!
설탕이 실제 용암입니다!
노 타이거 퍽
노 타이거 퍽
설탕 흘려서 끊적해졌나보군
호떡? 호떡 어째서?
무난한닉네임
뜨겁다! 찐득찐득하다!
보드카🍸
설탕이 실제 용암입니다!
초고온의 끈적한 용액이 건물을 녹여 뚫고 지구 내핵까지 갈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함.
오
진지하게 말해도 저 설탕 녹은게 땅에 떨어져 굳으면 이상할정도로 찐득거리고 안닦이는 개시발지랄뭔가가됨
그리고 그 이상할정도로 찐득거리고 안닦이는 개시발지랄뭔가는 닷 장 밖 바퀴벌레들도 냄새맡고 달려들정도로 달달한 뭔가임
뜨거운 설탕도 흘리고 먹고 남은 종이컵도 이곳저곳에 그냥 버리는 사람도 있을테고...
이런 재래식 호떡 먹고싶다..요즘엔 반쯤 기름에 잠겨 있어서 이런 호떡 찾기 쉽지 않음.
지하상가있으면 그 위에 시장이나 포장마차 많아서 그런듯, 지하상가는 대부분 옷이나 신발, 침구류인데 음식냄새나면 좀 그래
저거 바닥에 떨어트리고 그냥가는 관광객들 많아서 붙였데
호랑이가 좋아하는 떡이라고 해서 위험한거였구나!
저기가 직장있는데 저기 호떡은 당면호떡이라 설탕 끈적한건 덜함. 근데 관광객이 저거 많이들 사서 길에서 먹다보니 더러워지고.. 비둘기 꼬이구..
흘리면 바닥이 마따끄 십창이 나기 때문...
탕후루 들고 들어오지말라고 하는거랑 같은 이유...
호떡안에 설탕이 끈쩍해서 바닥에떨어지면 지저분해지고 청소하기 개귀찬아짐
델리만쥬는 괜찮구나!
부스러기 : ㅋ 땅에 떨어질게
말라붙은 설탕은 청소의 적이다
상품구경하다 물건에 흘리는 진상들이 있어서 저런듯 함.
에어리언 피 같은 뜨거움 끈적함…
요새 붕어이랑 같이 근처에 안보여서 슬픔
기름진 손으로 손잡이 막 만질테고 설탕 끈적한거 있고
요즘 호떡 하나에 3000원인거 보고 기절할뻔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