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001을 달고 왔는데도
조금도 의심을 안한건 캐릭터가 원래 그렇다고 넘어가려해도
나름 반듯한 직장이 있었고
오겜 설립자들 박살내려고 3년동안
모텔 임대업하면서 무기도 구매하고
나름 신중해진 모습을 보여놓고는
001을 보고 마음을 연것보면 반전이 있는것도 아닌듯..
마지막은 숨겨진 플랜c가 있다고 하기엔
너무 순진 무구해보였어..
이병헌이 001을 달고 왔는데도
조금도 의심을 안한건 캐릭터가 원래 그렇다고 넘어가려해도
나름 반듯한 직장이 있었고
오겜 설립자들 박살내려고 3년동안
모텔 임대업하면서 무기도 구매하고
나름 신중해진 모습을 보여놓고는
001을 보고 마음을 연것보면 반전이 있는것도 아닌듯..
마지막은 숨겨진 플랜c가 있다고 하기엔
너무 순진 무구해보였어..
그냥 그 사람 자체가 그정도 깜냥이라고 생각하면 대긴하는데 막판 급발진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하드라
추적기 털리지마자 "아 X됐다" 하는 캐릭터임 ㅋㅋㅋ
1화때 공유가 말한거보면 ㄹㅇ팩트임 성기훈은 그냥 오겜한정으로 운이 존나 좋은것
원래 치밀한척 하지만 엉터리 막가파식으로 흘러가는게 성기훈의 매력이지 ㅋㅋㅋㅋ
그냥 그 사람 자체가 그정도 깜냥이라고 생각하면 대긴하는데 막판 급발진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하드라
1화때 공유가 말한거보면 ㄹㅇ팩트임 성기훈은 그냥 오겜한정으로 운이 존나 좋은것
추적기 털리지마자 "아 X됐다" 하는 캐릭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