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2A 갈축은 떡윤활이 호불호 좀 갈리는 거 말고는
체리갈축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평 매우 괜찮다더만
오테뮤, 카일 외 호환스위치 제조사들이 난립하면서
체리 스위치 수요가 팍 죽어버려서 그런가
MX2A 스위치 탑재 키보드를 정식판매하는 브랜드는
한국에선 체리, 레오폴드 뿐임...
그러다보니 레오폴드가 대놓고 구식설계라곤 하지만
하우징 및 보강구조 다 생각해보면 선택지가 그거 말고는 없는듯
체리요? 키캡에 추가지출 하기 싫음
MX2A 갈축은 떡윤활이 호불호 좀 갈리는 거 말고는
체리갈축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평 매우 괜찮다더만
오테뮤, 카일 외 호환스위치 제조사들이 난립하면서
체리 스위치 수요가 팍 죽어버려서 그런가
MX2A 스위치 탑재 키보드를 정식판매하는 브랜드는
한국에선 체리, 레오폴드 뿐임...
그러다보니 레오폴드가 대놓고 구식설계라곤 하지만
하우징 및 보강구조 다 생각해보면 선택지가 그거 말고는 없는듯
체리요? 키캡에 추가지출 하기 싫음
예전엔 기계식 하면 죄다 체리였는데 ㅋㅋ 이젠 여기저기서 스위치 만들다보니 싼거로 구성하는듯
이번 MX2A에서 평 가장 좋은게 갈축같던데 하필 키보드 시장 주류가 리니어와 저소음넌클릭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난 첨부터 흑축으로 시작해서리... 달각달각 하는거 시러
개당 370원인가 그랫던거 같은데 레오폴드 살돈으로 그냥 독거미 사고 슷치 가는게 더 싸게 먹힐듯
그치만 레오폴드 하우징 특유의 맛이 있긴 한지라 대충 비슷한 이유로 한성 GK777/787SE도 좋아함
그치만 체갈... 맛이 없는걸
하필 내가 체갈단이라
근데 나도 시작은 체갈로 해서 이해함 그저 나에겐 더욱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해졌을 뿐
솔직히 알당 90원, 120원, 150원 하는 애들로도 큰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