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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해도 안시켜줄거잖아...
이거도 아무나 못함 아무나 시켰다가 정신나가서 탈주하면 감당안되니까 학력 성격 전부 제대로 검증해서 일을 안던질 사람을 선별해서 보내지
현지 오퍼레이터 할 정도의 능력이면 저거보다 더 받고 쉬운 일 할수 있을걸? 완전히 고립된 숙노에 인터넷도 안되고 더위까지 오진 현장직인데 800은 줘야함
한다고 해도 안 시켜주잖아. 고용계약서 갖고와 도장 찍게
스타링크만 연결해주면 개 쌉사능
저런데는 보통 2주일 간격으로 로테 돌리던데
돈 많이주면 해야지 인터넷 뭐 구지.....
한다고 해도 안시켜줄거잖아...
미국에서 월600이면 그냥 최저임금임
저긴 미국이 아닌데
저기 아르헨티나임 월600이면 엄청 많은 돈일걸
이거도 아무나 못함 아무나 시켰다가 정신나가서 탈주하면 감당안되니까 학력 성격 전부 제대로 검증해서 일을 안던질 사람을 선별해서 보내지
그렇지 다 조건 보고나서 채용 설령 채용해도 적성 안맞으면;;;;;;;;;;;;
그래도 자기 생활이나 책임감이 증명된사람이면 할건 해놓고 나오니까 그거까지 감안한 인선을 하는거고
해외보는거 진짜 철저하게보긴함 나도 전에 요리할줄알고 외국인친구 관심있다고 말만했는데 갑자기 어디 사우디에 게스트하우스? 그런데 보내서 관리인 시키려고해서 바로 거절함 ㅋㅋㅋ
아싸처럼 그런거 따지지말고 걍 가볍게 얘기해 이건 걍 주제거리일 뿐이라고
스타링크만 연결해주면 개 쌉사능
스타링크 없어도 되니까 개인 컴퓨터랑 콘솔겜들 들고가서 할 수 있게 해주면 몇년도 쌉가능 ㅎㅎ
돈 많이주면 해야지 인터넷 뭐 구지.....
매달 야동USB 반입됨? 이게 젤 중요함.
저런데는 보통 2주일 간격으로 로테 돌리던데
일 어렵지 않음 하고야 싶지...
한다고 해도 안 시켜주잖아. 고용계약서 갖고와 도장 찍게
돈 쓸데는 없으니 모으기는 겁나 모이겠네
동남아시아제외하고 해외파견이면 최~~~~소 월1200이상은 줘야 가지... 우즈벡이나 몽골쪽 사막도 천이삼백은 줘야..
적은데..
유게에 저거 안하고 한국에서 저거보다 많이 받는사람 진짜 많아
월급 육백이면 연봉 7200인데 월급인증만 하면 1억 연봉 쏟아지는게 유게니까 ㅇㅇ
실수령 600일듯?
세전 600이면 적지
따뜻한 남극기지
인터넷하고 술 공급해 주면 가능
저런데는 평범한 인력 배치하는게 아닌, 중장비 운영 & 수리 가 가능한 사람을 뽑지 않을까
오퍼레이터 = 설비운영자 수리는 몰라도 설비운전은 할 수 있어야지 근데 포스코 오퍼레이터 한국에서도 저정도는 받을걸
일중독이 아닌사람은 길게해도 1달 아니면 1년이면 탈주할듯
현지 오퍼레이터 할 정도의 능력이면 저거보다 더 받고 쉬운 일 할수 있을걸? 완전히 고립된 숙노에 인터넷도 안되고 더위까지 오진 현장직인데 800은 줘야함
아니 무슨 800이야. 오지에 오퍼인데 최소 1000만이상 받아야함... 내가 이라크 대리급으로갔을떄도 700 이상이였는데 그게 거의 15년전인데 인금이 이렇게나 안오른다고 ?
ㅇㅇ 그런듯함. 예전은 잘 모르지만 나 같은 경우 사출 오퍼인데 우리 차장쯤 되어서 미국에서 부르니깐 500에서 600불렀다고 들었음.. 70세 다 된 할아버지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미국에서 600이면 살기 힘들지..
숙노예 잘못읽어서 뭔가했음;;;
ㅇㄱㄹㅇ 사측이 월급을 600만원 제시하는 직장이면 실제로는 800만원어치 근로라고 봐야 함 "세상 이치가 그래"
나 쌉가능인데...전기만 들어오면 인터넷 없어도 쌉서블인데...
절대 편한일 아님 단기간에 탈주 할 가능성 있는 사람 뽑지도 않을테고 경력도 볼 듯
훨씬 환경 좋은 미국 파견가도 저거보다 많이 줌
미국은 월급 좀 높지 않나
"인터넷 안됨"에서 걍 포기. 월급이 다 뭐냐 인터넷이 안 되는데
격오지생활은 괜찮지만 인터넷이랑 택배는 되야....
인터넷은 되어야지
해외 그것도 오지근무인데 600은 적지 않나? 급여는 달러로 주나?
수당 다쳐서 600이면 한국가면 300짜리 자리인걸 모름
385킬로가 어느정돈지 잘 체감이 안됨
80킬로로 한나절 달려야 되는 거리라 하니 감이 오기도
대충 서울 경주?
서울에서 울산 거리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저런급 작업장은 인원 투입할때 그냥 중소형 제트기나 프로펠러기 전세내서 돌리더라
차로 운전해서 한 4시간 정도 거리
385키로면 서울부산거리라고 생각하면댐
간단하지 시속 100km로 4시간 가까이 가야되는 거리임. 존나게 멀단 말이지.
저기 고산지대라 헬기타고 출퇴근한다고 하더라구.
원양어선이자나..
적잖아..
저거 우리 업계가 좀 비슷한데, 우리쪽은 베트남이나 이런쪽으로 한국 공장 지음. 어짜피 생산직은 근처 사람들 고용하면 되고 오퍼 몇명 넣어서 주야 교대로 돌려서 한달에 대략 450에서 550정도 한다고 들음. 여기서 돈벌기 좋은게 한화로 받아서 그쪽 생활하는데 생활비가 적게 나와서 좋다고 하더라.
급여가 높은게 아님 돈쓸데가 없어서 돈모으기 좋은게 장점이라고 하더라
베트남의 경우에 외국인은 기본 세금만 33프로 때감 의료보험 이런건 또 따로 내야되고 연봉이 높으면 더 올라감 그래서 실수령액 기준으로 계산해야됨
애니랑 만화 소설 몇테라정도 가져가면 가능할듯?
음.... 600을 주는 이유가 있겠지.
월 600 너무 적고 저기에 해외 출장 등 추가 수당 당연히 더 붙어서 월 1천씩은 나올듯
오퍼레이터면 저기 현지인부들이랑 같이 일하면서 지내야한다라는건데, 급여가 짠데? 정말 단순 사무 같은거나 보면서 지내면 모를까
에어컨이랑 콜라 있으면 버틸듯하다가 인터넷에 정신나갈듯
사비로 스타링크 써야 할지도
이런식으러 올라오는 직업들은 사실 할 사람들 다 하고 있는 직업이니...
600에 저런 일은 안하지 세금 다 떼면 통장에 박히는건 480~520 정도 될텐데
개꿀이네 시켜주지도 않을 거면서 스타링크는 일단 신청해서 들고가보고 안되도 컴터랑 플스 가져가는건 되자네? 그럼 문제 없음 군대에서 폰 인터넷 없이 몇만원 받으몀서 생활햇는데 뭐
그나마 PX가 있어서 버티지만 px없이 버틴다고 생각하면 됨. 병원도 바로 갈수있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헬기타고 가야함... 특히 저런 현장일은 한번 까딱 잘못 다치면 인명피해가 심함..
스타링크 약 기기값 90만원 한달이용료 18만원인가..
맨탈 ㅈㄴ 갈리는 일이라서 고연봉인듯
저기 썩은내가 미친듯하고 하는데
현지채용이면 아르헨티나 거주하는 현지교포 대상 아님?
해외면 아마도 추가 수당 제외 금액일 거 같은데..보통 해외 주재면 추가 수당 꽤 크게 나옴..
미국 중소기업 건축쪽 초봉 6만불이라 사람 안뽑힌다고 말하던데
저런빡센 환경에 연봉1억도 안되는데 높은게 절대 아니구먼
뭐 아무나 간다고 시켜주는 일이긴 함? ㅋㅋ
해외 주재원 수당 챙겼는데도 저돈이면 너무 짠데...
600이면 너무 푼돈이라 안 간다 앞에 1은 붙여와야지
인터넷이 안되는게 커
한국에서 노가다 해도 세후 500인데 저거 기본급만 600아님? 누가 감
인터넷 안되면 죽음 ㅅㄱ
“쌔끈한 구릿빛 피부 일잘하는 붙임성 좋은 남미 미녀 동료 포함”
씨이빨 저 할래요 저저저
현실은 우중충한 아저씨들 뿐이야.. 저 다큐 봤;;;
저런거 경력도 많이 따짐 물론 동종에서는 허들이 낮은데 반대로 동종에서 임금이 엄청높은것도 아님
시켜 주지도 않으면서!!
시켜만 줘요...뼈만 송환해줘
설마하니 영어, 스페인어 못하면서 한국말만 할 줄 알면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현지채용이면 그 사람들 입장에선 엄청 고액 아닌가
물은 어디서
월600 한국으로치면 노가다 반값으로 후려친가격아닌가 ㅋㅋㅋ 지금 미국에서 노가다하는 유튜버가 도시에서 한달 노가다해서 최소 900~1천만벌던데
회사에 저런거 하다 오신 분 있는데 관공서 문서 하나 때러 가려면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는 써야한다더라 ㄹㅇ 주변에 아무런 인프라가 없대
가혹한 조건 같아 보이지만 딱히 군대보다 가혹한 조건은 아니다
저 조건에 너무 적은거 아닌가
저런 오지 현장직은 연봉 억은 무적권 찍을텐데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오퍼레이터가 현장직임
실수령 600이라면 능력자들은 갈지도?
너무 적은데
원서를 낸다고 해서 갈수있는게 아니잖아. 언어는 물론이고, 기술과 경력과 정신감정같은걸 같이 요구할건데?
하는일+환경에 비해 600은 적어보임
저거 보다 더한 환경인 남극기지 파견 근무도 경쟁률이 20:1 이 넘었음
하는 일에 비해 너무 못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