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1 던전 들어가자마자 존나 소름끼치는 악마의 말소리와 어두운 분위기, 무서운 배경음악 때문에 바로 끄고 시디 봉인함 다들 초딩 때 그렇지 않음?
던전 입장하자마자 들리는 말소리 사실 악마가 아니라 주인공 캐릭터가 "여기 분위기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였을걸 ㅋㅋㅋㅋ
특히 부처 지역 나오면 초반에 저질퀄리티3d 모델링인데 지금 보면 근데 당시 시절에 보면 총공깽임 게다가 죽일 기세로 따라와서 데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답도 안나옴;;;;;;;;
그런거 모르겠고 메피스토 잡으러 다녔는데요
디아 1 나는 초딩1학년
초1때면 그럴지도 저는 애기때 페르시아 왕자 너무 무서웠어요
나도 그거 못함 ㅋ
특히 부처 지역 나오면 초반에 저질퀄리티3d 모델링인데 지금 보면 근데 당시 시절에 보면 총공깽임 게다가 죽일 기세로 따라와서 데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답도 안나옴;;;;;;;;
죽일 기세(진짜 쥬김)
전세계적으로 똑같은지 카봇 영상에서도 그 부분은 공포스럽게 표현함 ㅋㅋ
어릴 때 무섭긴 함
던전 입장하자마자 들리는 말소리 사실 악마가 아니라 주인공 캐릭터가 "여기 분위기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였을걸 ㅋㅋㅋㅋ
그당시 상황이라면 충분히 그럴수있음 그땐 충격과 공포였지 부처가 프레쉬 미트하고 달려드는데 쥰내 무서웠어ㅋㅋㅋ
꼬꼬마때는 무섭긴했어
그래서 하고 싶었는데... 도살자방 들어갈 때도 재밌어보임
디아1은 공포겜이었음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PS2 도로로 사오셔서 시작했다가 흑백 화면에 팔은 없고 가시 같은 거 달린 남자가 플레이어블이었을 떄 충격 받았던 그 시절 추억이란...
난 페르시아 왕자가 더 무서웠음 흑흑
나는 하필 저 때 녹스 했어 ㅋㅋㅋ
그래서 디아3가 1,2에 비해 지나치게 밝아져서 노잼화에 일조했지
디아1은 진짜 대놓고 공포로 만든거라. 디아3가 너무 밝다고 욕많이 하는데 디아1->디아2도 분위기 차이가 심함
초딩때도 무서운건 없었음 캐릭이 죽는게 무서웠지
초2때 디아 사서 존나했는데용
집에 컴없어서 피시방에서 조금씩 하던 디아1이 진짜 재밌었는데 그 반동인지 디아2가 노잼이었음 또 그 반동인지 디아3확팩(중요)이 재밌었음
처음으로 동네에 pc방 생겨 1시간 공짜로 했던 게임이 스타크래프트였음 당시 마린이 반으로 터지면서 피떡이 되는 걸 보고 오들오들 하던 귀여운 시절이 있었지
도살자가 한몫했음
던전 입장하자마자 게임 튕기더라구 ㅎㅎ
어렸을때 울펜슈타인이랑 둠도 너무 무서웠음.... 지금도 배그할때 너무 무서움
너무 어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