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중에 거대 물고기 괴물이 있는데..... 이놈의 진짜 무서운 점은
자기 모습을 직접 보기, 영상, 사진, 그림(그리고 이야기로 들은 형상?)
으로 본 사람들이 점점 물에 대해 엄청난 공포감이 생겨서 샤워는 물론이고
물도 마음대로 못 마시는데.....
문제는 결국 물을 마시게 되는데....갑자기 추운 바다 속에 이동됩니다.
그리고 그 앞에 그 괴물이 잡아먹으려고 대기중....;;
운 좋으면 빠져나오기도 한다는데...결국 죽죠.
살수있는 방법은 SCP 재단에서 기억을 지우는
특정 SCP에게서 얻어 만든 약으로 기억을 지우는
것 뿐이라죠.
정신붕괴 시키려했는데 이미 붕괴된놈이 왔어 ㅋㅋㅋㅋㅋ
걍 딸치면 되는거아님? 배 아닌거 보이면 그쪽향해서 한발 뽑고 창문에 이상한소리나면 창문에 한발 쏘고 불 깜빡거리는 방향으로 또 한발 쏘고...
신나게 땨땨이 치는데 창밖에서 '아잇 싯팔 밥먹으려다 눈베렸네 ㅅㅂ'하고 가믄가이
주변에 사람 없으면 나체로 다녀도 되나?
미지의존재 : 아니 아이 씹....
그래서 언제부터 하면 되죠?
어 물건이나 문은 못부시는 타입인가?
그래서 언제부터 하면 되죠?
걍 딸치면 되는거아님? 배 아닌거 보이면 그쪽향해서 한발 뽑고 창문에 이상한소리나면 창문에 한발 쏘고 불 깜빡거리는 방향으로 또 한발 쏘고...
정신붕괴 시키려했는데 이미 붕괴된놈이 왔어 ㅋㅋㅋㅋㅋ
너가 일류다..
크아아 공양이 상했다
미지의 존재가 과연 가만히 냅둘까...
고대신: 야 이번 제물은 썩었잖아! (정신이)
뼈 삭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지의 존재 : 상한 제물이 와서 반품 할게요
하긴 나도 개미관찰 하고 있는데 개미가 자꾸 내쪽으로 개미알 발사하면서 행복해하면 무서워서 튈거같음
파라오의 재림이냐고..
미지의 존재가 당신의 아이입니다 하고 새끼 데리고 와서 양육비 청구함
아니....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딸은 내가 치는게 추천수는 얘가 더 높네.. 하청은 이래서 힘들어
오 인류가 왔..... 에그머니난!!!
아 야동 봐야지! 아 야동 봐야쓰것다!
오고곡 엔딩ㄷㄷ
괴물: 아이 시발 뭐야
이런 인재가 필요했다
속사
나중엔 이상한게 보이면 조건반사적으로 발기 하겠는데?
대다네 ㄷㄷ
어 물건이나 문은 못부시는 타입인가?
흡혈귀 전설 중에도 초대해야 그 사람 집에 들어갈 수 있는 이야기 있는거 보면 그런 규칙이 있는게 아닐까?
저런건 이제 규칙 지키지다가 멘탈 박살나서 스스로 규칙 부셔버리는 경우를 이용하긴함ㅋㅋㅋ
신나게 땨땨이 치는데 창밖에서 '아잇 싯팔 밥먹으려다 눈베렸네 ㅅㅂ'하고 가믄가이
밤 10시의 순찰은 회전초밥집 접시 같은거지?
스타링크키고 딸딸이쳐야되는데 밖에 소리가 뭔상관이야
솔직히 저정도 외형이면 다들 가능 아님?
vlog 해서 다 기록하자 만세
주변에 사람 없으면 나체로 다녀도 되나?
미지의존재 : 아니 아이 씹....
덜렁 덜렁
미지의존재: 저놈은 왜 촉수가 짧지?
그렇게 못 받은 연봉이 1조3680억 입니다
전 미 국가예산보다 많아요 흑흑
신호만 기록하면 되니까 무전기 켜놓고 창문에는 다 애니 포스터 붙여두면 완벽!
케빈 인 더 우즈에서 애들 귀신한테 맥어야짘ㅋ 하다가 애들이 귀신 퇴마시켜서 컨텐츠 하나 끝장낸 게 생각나네
믿었던 도쿄지부가!!!!!
순찰이 좀 그래 무서워
괜찮음.. 애플비전프로를 쓰고 취향의 화면키고 순찰돌면 되...
대충 5억주고 하청시키면 안되냐는 댓글
이거 비슷한거 나폴리탄 괴담봄 주인공은 제물이였으
등대불빛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등대에서 암컷타락 전립선자위하면서 오고곡 거리면 미확인물체도 물러나지않을까
[맞서싸우십시오] [선박이 아닌것이 좇같이 군다면 창문을 열고 욕을 갈기십시오] [창문을 두드리는것이 있다면 당신을 개좇으로 본 것입니다. 즉시 창문을 열고 개잡것의 머리채를 잡아 서열관계를 확실히 하십시오]
[붉은 알약은 항시 복용하십시오. 그것은 공포를 잊게해줄뿐 아니라 피의 광란도 불러옵니다. 당신의 공격속도를 증가시켜줄 것입니다.]
[이 등대의 미X년은 바로 당신입니다.]
둠 BGM이 머리속에서 들려오는군
[이유 없이 날 괴롭히는 새끼가 나타났나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만들어주러 갑시다.]
[오른쪽 녹색문을 열면 있는 두 상자에는 샷건과 엔진톱이 있습니다.] [rip & tear]
몇 년후 다음 등대지기의 계약서에는 홀랑 벗고 상대를 덮치지 말라는 조항이 추가되었을 뿐이었다
그보다 더 뒤에는 손전등 껐다켰다 하면서 상대 기절시키지 말라는 조항이 추가되겠군
나폴리탄 갤에 있던건가 본거같네
요즘 저분 자작영화 올리던데 ai로 만든거더라.. ai 기술 발전속도가 어마어마해
SCP 재단 관련 컨텐츠 A.I로 뽑아내는 유튜브 채널 있던데 잼나드라
와 그런데 ai 무비라는게 진짜 신기하네
10억 준다고 해놓고 등대가서 제물로 죽어버리면 10억 받을 사람이 없네~ 공짜 제물 꿀맛~
살아서 10억을 받아도 과연 자기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뭐 밤에 암막 커튼 달린 공간 만들어 놓고 그안에서 게임이나 하면서 놀다 자고 밤 10시에 건강 유지라는 핑계로 이런 손전등 들고 한바퀴 돌고 오면 되겠지.
재밌다
댓글이 이렇게 길게도 달리는구나 순간 이게 본문인줄 알았네
다음번 말뚝은 전임자 머리에 꽂히는거구나..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SCP 중에 거대 물고기 괴물이 있는데..... 이놈의 진짜 무서운 점은 자기 모습을 직접 보기, 영상, 사진, 그림(그리고 이야기로 들은 형상?) 으로 본 사람들이 점점 물에 대해 엄청난 공포감이 생겨서 샤워는 물론이고 물도 마음대로 못 마시는데..... 문제는 결국 물을 마시게 되는데....갑자기 추운 바다 속에 이동됩니다. 그리고 그 앞에 그 괴물이 잡아먹으려고 대기중....;; 운 좋으면 빠져나오기도 한다는데...결국 죽죠. 살수있는 방법은 SCP 재단에서 기억을 지우는 특정 SCP에게서 얻어 만든 약으로 기억을 지우는 것 뿐이라죠.
연봉 10억인데 사람을 구하러 다닌다? 전임자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진거겠지
연봉이 10억인데 못나온다면?
'절대로'를 왜 넣는데 '반드시'를 넣어야지
'절대로'가 '어떠한 경우에도'라는 뜻이 있으니까.
어떤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라고 하기 때문에 맞는 표현임
'절대로'는 뒤에 부정표현이 오잖아
절대 지켜! 같은 표현도 있는걸… 꼭 부정이 오는건 아니지.
근데 저거 그냥 등대지기 통상업무 같은데
제물
돈만제대로 주면....ㅋㅋㅋㅋ 쌉가능 제발 사기치지말고....
어차피 못받는 걸 아니까(=안줘도 되니까) 저렇게 비싸게 부르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이런 사악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