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안하고 게임 내 대화의 60%가 저 로테이션만 죽어라 반복하고 있네 나올때마다 지겨워 죽겠다
스토리가 프롤로그도 아니고 1장도 아니고 벌써 7장이나 진행 됐는데 까고 말해서 진행은 보통 게임에 2장 분량 정도밖에 진행 안된 느낌
과장 안하고 게임 내 대화의 60%가 저 로테이션만 죽어라 반복하고 있네 나올때마다 지겨워 죽겠다
스토리가 프롤로그도 아니고 1장도 아니고 벌써 7장이나 진행 됐는데 까고 말해서 진행은 보통 게임에 2장 분량 정도밖에 진행 안된 느낌
메인스토리의 거의 대부분이 어디갔다가 적만났다 식인것 같긴 함 ㅋㅋㅋㅋ
진짜 쓸데없는 대사 너무 많아. 메인 스토리 : 네메랑 토끼 투닥거리는거, 통신 타령 등등 반복 수오미 스토리 : 수오미 망설이는거 반복 와쟝 스토리 : 와쟝이랑 샤크리 다투는거 반복 그만하라고 그만!! 니들 어떤 캐릭터인지 알았다고!!
1생각하면 스토리 자체를 못쓰는건 아닐거같고 ↗박은 게임 어떻게든 시간 벌려는 우중이의 몸부림같긴 한데 ↗박았을때야 말로 진도빼면서 뭐라도 하는거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바랴그단! 등장!!
우리 전진 해야 해요. 그럼 앞에 시생물, 바랴그단 치워 예~ 캐롤릭~ 어쩌구저쩌구 뭐? 누가 뭐 어쩌구저쩌구 그만!!!
케릭터성이 없는건 아닌데 너무 원툴이라 좀 그렇긴해...
바랴그단! 등장!!
시생물도 잊지 말라구!
메인스토리의 거의 대부분이 어디갔다가 적만났다 식인것 같긴 함 ㅋㅋㅋㅋ
케릭터성이 없는건 아닌데 너무 원툴이라 좀 그렇긴해...
번역낔ㅋㅋㅋ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 스테이지가 생긴게 아니라 스테이지 만들고 거기 맞춰서 스토리 끼워넣은 느낌임
깊은맛이 없긴함
우리 전진 해야 해요. 그럼 앞에 시생물, 바랴그단 치워 예~ 캐롤릭~ 어쩌구저쩌구 뭐? 누가 뭐 어쩌구저쩌구 그만!!!
이 패턴 페그오 1부 4장 런던 그대로잖아…? 거진 흑역사 취급받고 섭종하냐는 소리도 나왔다던
진짜 쓸데없는 대사 너무 많아. 메인 스토리 : 네메랑 토끼 투닥거리는거, 통신 타령 등등 반복 수오미 스토리 : 수오미 망설이는거 반복 와쟝 스토리 : 와쟝이랑 샤크리 다투는거 반복 그만하라고 그만!! 니들 어떤 캐릭터인지 알았다고!!
시생물 처리 - 맨날 하던 만담 - 지들만 아는 얘기 하기 - x장 끝
스토리 정말 노잼입니다..
중간에 그로자까지 빠졌었을때는 셋이서 진행하는데 보는쪽이 죽을맛이더라
그나마 더빙 때문에 스킵 안했지 더빙도 없었으면 싹다 스킵했을거야
원패턴 느낌 많이 받음
이거때문에 그냥 스토리 스킵하고 잇음. 그냥 나중에 요약본 봐도 될거같음. 어차피 진행이 뭐고 적이 뭐고 내가 무슨 상황이고 누구 말함 -> 네메가 말함 -> 캐롤릭이 빢침 -> 다른애가 중재함 반복인데 내가 이걸 왜 봐야하나
1생각하면 스토리 자체를 못쓰는건 아닐거같고 ↗박은 게임 어떻게든 시간 벌려는 우중이의 몸부림같긴 한데 ↗박았을때야 말로 진도빼면서 뭐라도 하는거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1도 본격적으로 스토리 궤도 올라탄게 이벤스 몇개 쌓인 이후부터라 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반대로 1편때랑 제작진 달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함
또 중국겜이 시 한절 읊었구만 ㅋㅋ
메인 스토리가 악평이던 시절 그대로라 ㅋㅋㅋ
캐릭터 성격 템플릿이라도 있는듯. 1에선 각양각색 캐릭터가 많아서 부각이 안됐는데 2는 인원이 한정적이니 문제가 보임
시생물-네메시스 이상한 말-캐롤릭 분노-그로자 일갈-콜펜 거들기 이걸 메인스 내내 하니 돌아버리지 그냥
와쟝1돌+1전무까지 하긴 했는데... 스토리 보면서 이걸 계속 할 이유가 있나? 싶어지긴 함...
베프리! 이 침대를 무대로 노래할게~
존나 재밌겠다
니케로 치면 네온이 온종일 화력타령하는거 보는 기분..
소전1도 메인스토리는 저세상이였지 ㅋㅋ. 이벤트 스토리가 그나마 살린거
언제 접었길래 이런 소리 하는거임 최소 특이점 이후로는 브레이크 없이 달려왔는데
심지어 그냥 이동만 하는 때도 야생의 적이 나타났다 하고 적을 만남 ㅋㅋㅋㅋ
사실 요약하면 진짜 별 거 없는 걸 늘어뜨린 기분이 커 초장이라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없긴 함 ㅋㅋㅋ
전투도 오토 돌린다고 하지않았나 스토리도 이러면 진짜 그냥 캐릭터 보고 만지는 겜인거냐ㅋㅋㅋㅋ
스토리 초반부 드럽게 지루한건 1 때도 다를바 없었지.. M4가 메인 히로인이면서 입지가 존나 애매한게 초반부 지분이 꽤 컸던거 생각하면... 2는 어째 악화된 것 같기도 한데
1 때는 그래도 캐릭 풀이 코레겜답게 큰 편이라 서브스토리에서 나올 캐릭들 많았는데 이번에는 엘모호 들어온 애들 위주 스토리라 나오는 애들만 돌려쓴다는 느낌이긴 함.
소전1은 ㄹㅇ404소대가 캐리했지 ㅋㅋ
그나마 좀 볼만해지는게 우산 감염 에피소드 후에 Ro가 합류하면서니
그리폰 떠난 후부터 빵집 사이의 지휘관 연대기를 보고 싶은데 스토리가 7장까지 한줌만 나옴…
바랴그단이랑 시생물이 왜케 많은거야 ㅋㅋㅋ
드넓은 우크라이나의 머평원이 조스로 보이십니까
중-러 기반으로 한 동네라 땅이 진짜 존나 드럽게 큼
뉴럴도 안 궁금한 신상 얘기나 잡스런 묘사가 너무 많아서 보다가 포기함 이입도 안되고..
이벤트 스토리는 괜찮은데 메인스토리가 ㅄ이네 왜 이따구로 만들지
소전 1때도 메인 스트림 진행이 엄청 더디긴 했음 세계관에 깊숙히 연관되고부터가 재밌어진달까
그게 반복이어도 뭔가 웃기거나 재밌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그것도 노잼임......
옛날에 라오 할때 본거같은 대화방식인데..
그저 더빙하느라 고생하셨을 성우분들이 대단하시면서도 미안할 정도임..
읽다가 이제 스킵함.
ㄹㅇ 대화의 3/4 이상이 나사빠진 애 (네메시스, 베프리 등등) + 번역끼. 한두번도 아니고 7장 내내 그러니 재미 1도 없음. 오죽하면 콜펜 흑화해서 나대는게 "그나마" 안 질리는 정도. 1스작 데려다가 빨리 2 투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