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겐 이것저것 때문에 까이지, 부하는 자기가 바라는대로 행동하지 않지
직장에서 내가 불편해하는 상사 분의 요즘 짜증때문에 다른 분에게 물어보니 그 분이 직장의 악역을 담당하셔서 어쩔 수 없는거라 그러네.
다른 분들도 그 분 땜에 스트레스 받는 게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직장 상사분이 악역을 자처해야 업무가 돌아간다고 필요악의 존재라 하네.
서양 직장에서도 이런 '직장 내 악역'이 존재하나? 꼭 직장에 악역을 자처하는 사람이 있어야 업무가 굴러가는걸까?
나는 그의견에 반대임 사장새끼들이 자기욕 듣기 싫어서 방패막이 세우는거밖에 안된다고 나는 느낌
나는 그의견에 반대임 사장새끼들이 자기욕 듣기 싫어서 방패막이 세우는거밖에 안된다고 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