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use Me Water !
영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난 저 문화 이해가 안가더라.... 말로는 손님은 결국 "내 식당에 온 사람"이기 때문에 기다려라 이건데 ㅅㅂ 돈내잖아! 공짜로 먹는거 아니잖아!
프랑스도 그렇고 저런 거 병1신같음, 손님이 빌빌 기어야함 ㅋㅋㅋ
염병 직원복지고 노동자인권이고 자기 기다리는사람 30분이나 그냥 두는건 인간으로서 매너가 없는거야
아니 시발 물달라고!
ㅋㅋ 저기에 인종차별당하면 눈마주쳐도 오지도않음
그....진상 아닌 이상해야 정당한 손님 권리 아냐?
좀와라임마=excuse me 이런건가
아니 시발 물달라고!
웨이터 !!!!!!!!!!!!!!!!!!!!!!!
보우오 워우터
영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난 저 문화 이해가 안가더라.... 말로는 손님은 결국 "내 식당에 온 사람"이기 때문에 기다려라 이건데 ㅅㅂ 돈내잖아! 공짜로 먹는거 아니잖아!
이전에 문화사에서 왕족이나 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서비스가 극도로 발달한 나라들이라서 저렇다고 들었어요. 서아시아와 동양은 극도로 귀족과 평민들을 구분했기 때문에 생활권을 분리 했는데, 서양은 성을 쌓아 두고 그 안에서 부대끼면서 살았다나... 절대 왕정에 들어서면서 계층 간의 구분이 뚜렸해지고, 귀족 서비스를 하는 전문점과 그렇지 않은 곳이 또 나눠졌다나...
그래서 내식당은 귀족(백인)의 식당인데 동양인오니 법적으로 꺼지라곤못하고 주문안받는 식인가보구나...
그럴경우 더 비싼 식당을 가면됩니다 ㅋㅋ 비싸서 그런지 메인요리 나올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냥 유럽이니까 하고 참고 있었는데 먼저와서 기다리는동안 스프 다시 데워줄까 하고 먼저 말걸더만 서비스는 호불호이나 어느나라던 비싼데는 그돈값만큼은 하던거 같던데
프랑스도 그렇고 저런 거 병1신같음, 손님이 빌빌 기어야함 ㅋㅋㅋ
그게 저런식당이라는 게념이 나왓을때가 백작가문요리사퇴직하고 나와서 차리는거다보니 보통 이용객들보다 지위가 높아서 액간 떠받들여지는 느낌이 있엇는데 그게 지금까지온거라 ㅋㅌ
프랑스 ㄹㅇ 외국 짱1깨더만 ㅋㅋㅋ 메뉴판 집어던지는거보고 깜놀 함 ㅋㅋㅋ 근데 자국민에게도 사정없이 대하는 ㅋㅋ
좀와라임마=excuse me 이런건가
헤이!가 아니네...
염병 직원복지고 노동자인권이고 자기 기다리는사람 30분이나 그냥 두는건 인간으로서 매너가 없는거야
그....진상 아닌 이상해야 정당한 손님 권리 아냐?
저긴 종업원의 권리도 생각해서 그럼 ㅋㅋㅋ
이해 안가지만 부르면 진상취급한다더라. 그나마 펍같은데는 불러도 뭐라 안하는데
저기 레스토랑 문화가 귀족들 집안 요리사가 차린 경우 + 젠틀맨 계급같은 상류층 계층이 찾았던 역사. 이런 거 겹쳐서 더 그렇게 됐다는데... 일반 레스토랑도 저러는 거 좀 이해안가긴 해
종업원은 니 노예가 아니다라는 마인드라 부르면 엄청 기분나빠함. 동양인들이 식당에서 박대당하는 것도 인종차별 아니면 종업원 불렀다고 종업원이 ㅈㄹ하는 경우
그래서 그냥 외식을 안 하는 듯
그건여기 상식. 유럽에선 서빙하는 사람이 해 줄때 까지 수십 분 기다려야 됨. 그게 싫어서 발달한게 미국의 ㅈ 같은 팁 문화고 (팁 받으려고 엄청 친절하다고 함. 그래서 옵션이지만, 안주면 안됨)
내가 한번은 프랑스에서 종업원 안부르고 눈짓으로 신호하니까 오더니만 "You are civilized, unlike other Asians."(다른 동양인들과 다르게 예의를 아시네요) 그러더라.
시빌은 그.. 예의보다는 그.. 야만인이 아니라는 뉘앙스 같은데
그렇긴 한데 걍 순화해서 번역했음
팁 문화 시초는 애초에 유럽이라함. 근데 유럽인들도 x 같았는지 없어짐. 근데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간 건 살아남음. 사실 미국에서도 팁문화 없애려고 시도했으나 종업원들이 거부했다함.
시빌의 기준은 자기네들로 삼는군요 ㅋㅋㅋ 15세기까지 칼로 음식 처먹던 혈거인 새끼들이 제국주의 앞세워 다른 나라 착취해서 돈 벌어놓고 시민 운운하는게 역겹기 짝이 없네요 ㅋㅋㅋ
hey, there!
ㅋㅋ 저기에 인종차별당하면 눈마주쳐도 오지도않음
박수 두 번 치는거 아니었어?!
이건 세계 어디에서 해도 욕먹을듯
나 박수 개잘침 ㄱㅊ
토도 아오이 네녀석은 서빙문화도 최강인 것이냐
오른손 90도로 올려서 핑거스냅 한번 해서 딱 소리나게 만드는게 예의잖아
맛있다고 박수 치는 것만 인정이래
손가락 튕기는거임
헤이 캄 히어 워터 나우
서유럽에서 적응하기힘는 문화중 손에 꼽힐거임 한국인에게 저게. 저거에 인종차별이 겹치면 환장한다는ㄷ니ㅣ.
내 돈 내고 내가 무시받기. 사람 위에 돈 없다는 사상은 이해가 가는데 그걸 손님이 불편해도 감내해야 한다는 식은 이해가 어려움.
아하! '겟오버 히어'라고 해야하는구나!
키오스크 도입해라…
영국은 음식수준만큼 식당수준도 꽝이군
영국만 저런게 아니고 북미 유럽 공통임..
미국은 안그럼 거긴 소비자 우선이야
미국 캐나다는 대부분 친절함. 이게 팁이랑도 연관되어 있어서 함부로 안함. 오히려 너무 친근해서 아싸들은 부담스러울수도 있어..
영국은 금상첨화구나
https://youtu.be/SX4a7xsyGmY?si=WRhgguZgAc5VE9lv 니가 올리버쌤보다 잘 알어?
님 영상 보기는 했음? 손으로 부르지 말라고했지 식당 접대가 꽝이라는 말이 아닌데? 링크를 달꺼면 초소한 다 보고서 가져오자.
30분 대기는 시바;; 야 새꺄 나올만한데
아니 이건 불러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별점만 깎으면 다가 아니잖아
분노 MAX가능ㅋㅋㅋㅋㅋㅋ
좀 화났을 때 'excuse me!! 라고 하면서 말미를 올리면 화난거 표현하는거 '야 !!" 라고 소리지르는거 생각하면 될듯
영화나 미드에서 봐도 나한테 무례하게 대한 사람한테 격양조로 익스큐즈 미!? 그러는 거 많음
영국은 잘 모르겠고 미국 갔을땐 종업원 형아가 존나 친절하게 부르니까 와서 흐헤헿 하길래 팁 많이 준 기억이 있다
사실 미국도 같음. 손님이 부르면 엄청 무례한거 그래서 눈빛으로 불러야됨
보통 메뉴판을 덮고 눈을 마주치고 있는게 시그널임
그럼 피곤하면 걍 앉아서 쉴 모양새로로 하루종일 눈 안마주치고 앉아있다 가도 됨?
오! 럭키비키자낭!
손꾸락 팅기면서 Yo Yo 하면 되는 거 아님?? (아님)
YoYoYo Hey man bro c'mon
양세찬 헤이!헤이! 버전으로하면 맞을까?
저기다 강제로 팁까지 줘야 하는 상황이면 환장하겠넼ㅋㅋ
팁 문화는 미대륙쪽이라서 유럽이면 괜찮음. 저 지랄하고 팁을 줘야하는 상황이면 진심 안줘도 됨.
외국인들이 한국 와서 기억나는 좋은점 하나가 식당 테이블 호출 벨이라고 카더라 ㅋㅋ
와 그럼 올때까지 기다려야해? 존나 그롷네… 난 돈주는고객인데…
그래서 좋은 종업원의 요소 중 하나가 자기 쳐다보는 손님 잘 발견하는 거임
대부분은 눈 잘마주치고 잘 옴. 30분씩 기다리는 경우가 흔한건 아님. 다만 한번이라도 저러면 저게 머리에 박혀버리지..
저쪽은 개념이 귀족요리사가 은퇴했는데 돈좀있는사람들이 그 요리사 음식 먹고싶어서 초대도 안받았는데 가서 돈내고 먹는거라 손님이 을임
어자피 패턴이이란게 있어서 자리 앉고 두리번거리면 알아서 오더라구요. 근데 식탁의 호출벨이 더 편함
띵동 띵동 띵동 띵동띵동띵동
띵동~
저래놓고 팁 달라고 내미는 거 보면 뻔뻔함;;;;;
유럽은 팁 없는데, 동양인들, 특히 중국인들 오면 팁 달라고 사기 치더라. 영알남이 영구 갔을 때 빵집에서 그거 청구 당한 영상 올리긴 했음.
저럴 거면 그냥 물건 옮기는 기계 쓰는 게 훨씬 나을 듯
왜 저런곳을 돈내면서 여행하는 거임?
외식 잘 안한다는게 저런 영향도 없잖아 있을듯
비싸서 그런거야
30분 기다려도 종업원이 안 나오는게 매너라면 30분간 앉아서 에어컨 바람만 쐬다가 나가는 것도 매너겠지?
상관없음 대부분 에어컨이 없을거라...
따흣
에어컨은 미국 놈들의 야만적인 문화라 고귀한 유럽에서는 안쓴다네요
참고로 화장실도 못씀
"어이, 거기!"
그럼 sir붙혀서 존나부르지뭐
제일 의문인게 저러면서 팁문화가 있어....
팁 문화 없는 데도 저러는 나라 많음
종업원 부르면 안되는건 북미 유럽 공통이고 북유럽은 팁 없는데도 저래야됨
팁 없으면 걍 배째라구나 싶겠는데 저 ㅈㄹ해놓고 팁 기대하는게 ㅋㅋㅋㅋ
보워워워
excuse méeeeeeeeeeeeeeee freeSe.x?
영국은 아니지만 나도 아틀란타에서 한시간넘게 주문 안받은적있다. 부르면 계속 stay! 이지랄.
그정도면 진짜 인종차별이네
맞음 인종 차별이었음. 우리보다 늦게온 테이블은 주문받고 음식도 나오는데 우린 주문도 안받고 계속 기다리래 ㅋㅋㅋㅋ 근데 근처에 식당도 없고 오래굶어서 별 수 없이 기다림.
팁문화도 그렇고 가끔 보면 미개하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유럽쪽은
외국가면 애들 퇴근 일찍하면서 요리재료 싸들고 가서 많이 해먹던데. 밖에서 먹으면 어짜피 ㅈ같아서 그냥 해먹고 마는구나.
장사 안 하나보다. 가자. 했으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
유럽은 진짜 "응 안 팔아~~" 하더라 ㅋㅋ 애초에 열심히 일하는 문화도 아니다 보니 장사도 그냥 대충대충 함
팁 문화와 쌍벽을 다투는 개-병-신 문화 맞음 익스큐즈미 하고 부르는게 맞다
그래도 왠만큼 바쁜곳 아니면 웨이터,웨이트리스가 수시로 왔다갔다하고 주문한거 괜찮냐고 한번씩 묻고 가더라고 근데 나도 자리 안내받고 메뉴 기다리고 눈 마주쳤는데도 바뻐서 못오면 그냥 손들고 익스큐즈미 질러버림 야!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주시겠어요?
그 종 딸랑딸랑 하는거 아냐?
여기 이 손님이 골든벨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