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본 사람들은 전기 장판류는 안씀?
코타츠가 그러니까 사람들끼리 모여서 쓰기엔
괜찮은 난방 기구인데...
숙면을 하기는 힘들잖음?
전기 장판은 그래도 눕는 자리 전체가
난방이 되고 이불을 덮으면...
코타츠랑 비슷한 원리로 잘 때는
꽤 따뜻하게 잘 수 있는데...
전기 장판류도 활발하게 쓸 거 같은데
그런거 쓰는 장면은 서브컬쳐에서 한번도 못본듯?
근데 일본 사람들은 전기 장판류는 안씀?
코타츠가 그러니까 사람들끼리 모여서 쓰기엔
괜찮은 난방 기구인데...
숙면을 하기는 힘들잖음?
전기 장판은 그래도 눕는 자리 전체가
난방이 되고 이불을 덮으면...
코타츠랑 비슷한 원리로 잘 때는
꽤 따뜻하게 잘 수 있는데...
전기 장판류도 활발하게 쓸 거 같은데
그런거 쓰는 장면은 서브컬쳐에서 한번도 못본듯?
안쓴다는듯?
전기장판 한국서 구매해서 들고 간다고 하잖아... 지금은 일본서도 팔겠지?
잘때씀 뭔가그림이 안되서 표현안하는듯
사실 4인가족용 코타츠가 생각보다 커서 그냥 덮고자도 무방함
쓰긴 쓴다 코타츠를 왜 쓰는지 돈이 알고 있지 ㅋㅋㅋ
애초에 바닥이 따뜻하다는 개념이 없어서... 전기장판이 굳이 필요해? 라는 느낌인듯 많이 쓰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