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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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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타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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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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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일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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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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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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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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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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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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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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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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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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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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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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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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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9884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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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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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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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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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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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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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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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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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75210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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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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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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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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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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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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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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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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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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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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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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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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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레파토리가 어떻게 한결같이 똑같냐 그걸 진심으로 속을거같냐?
노빠꾸 뭔데
저건 싹수가 노랗다 야
저 나이때가 아직 뭘 모를때라서 이거도 되나? 이거도 되나? 이것도 되나? 선타기 할때임 그래서 한 번 조져버리면 이제 그때가서 아 이건 하면 안되는거네 인식하니까 조져버리자
부모가 대가리.박지않는이상 퇴학이지. 아님 부모 잎에서.읽어보라 해도 되고
맞어 모르니까 저런말 할 수 있는거거든 오히려 아무일 없이 넘어가면 어? 이것도 괜찮네? 해도 되는거네? 이렇게 생각이 박혀버리니까 철저히 조져버리면 그뒤로 절대 안 함
ㄷㄷㄷ
노빠꾸 뭔데
핑계 레파토리가 어떻게 한결같이 똑같냐 그걸 진심으로 속을거같냐?
저건 싹수가 노랗다 야
촉법인가?
고추 자르자
진짜 싹수가노란데
부모가 대가리.박지않는이상 퇴학이지. 아님 부모 잎에서.읽어보라 해도 되고
초등학교에 퇴학이 어딨어
고등학교면 몰라도 초등학교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퇴학도 없이 폭탄돌리기가 끝임
싹수가 존나 노란 새낀데
저 나이때가 아직 뭘 모를때라서 이거도 되나? 이거도 되나? 이것도 되나? 선타기 할때임 그래서 한 번 조져버리면 이제 그때가서 아 이건 하면 안되는거네 인식하니까 조져버리자
아마 저거 말한놈은 저 말 한 마디로 따르는 뒷감당이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고 있을 듯.
FinKLain
맞어 모르니까 저런말 할 수 있는거거든 오히려 아무일 없이 넘어가면 어? 이것도 괜찮네? 해도 되는거네? 이렇게 생각이 박혀버리니까 철저히 조져버리면 그뒤로 절대 안 함
걍 부모한테 잘 설명하고 부모가 매타작하는게 정상일텐데 어째 세상이…
아 ㅋㅋㅋㅋㅋㅋ 일단 학부모한테 얘기하고 안고쳐진다 싶으면 뭐 공개처형 들어가야지
부모한테 보여줘야
친구한테 실수로 보낸 상대에 맞는 존대말로 물어봄?
일단 부모님 호출이 우선이지 저런건
역사적으로 저런 애한테 잘 듣는 약 하나 있지
백린탄!
https://www.youtube.com/watch?v=j7HJ5DkdE8Y
옛날에는 체벌로서 때리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은 그게 안되니까 애들을 억제할 방법이 없는게 문제라고 함. 교사한테 함부로 하는거까진 어떻게 대응한다고 해도, 애들끼리 싸울 때는 말릴 방법이 없어서 매우 곤란하다고 하더라.
엄마가 보면 뭐라고 할까
교권위원회 열어야지 별 수 있나
학교생활 기록부에도 적어야지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전교생 앞에서 읽게 하자
미쳤군...
초6이면 ㅅㅂ 알거 다알지 거세해야지 저건
@@ ㅂㅈ 빨고 싶다 모 학원에서 이거 다른 여학생 이름 넣어 낙서한 놈 있었는데 걔 어머니 화내고 난리난적 있다. 누군지 정황상 다 파악됐지만 그새끼 잡히면 죽인다 경고하고 넘어갔다.... 두번째는 없을거라 칼가는중
내가 아는 13세는 해도되나 하고 헷갈릴 단계가 아니던데 상대방이 느낄 당혹스러움과 수치심같은거 다 알 나이임 저건 그냥 집구석에서도 헛나가고 선넘는게 일상이었을텐데 오냐오냐 말로만 대충 하면서 그걸 훈육이라고 방치하면서 애새끼 망친 결과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