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나 유희왕할땐
서치 카드 있으면
먼저 쓰고 드로우를 했었는데
그래야
드로우를 먼저했을때 서치카드가 뽑아올 카드가 먼저 나와버리면
서치 카드가 놀아버리니까
그래서 서치카드 먼저 드로우 카드는 뒤에 쓰는걸로
습관이 되있는데
포켓은 영상 보면 몬스터볼이랑 박사 두개 있으면
어쩔땐 볼 먼저 안쓰고 박사쓰고 볼을 나중에 쓰는 영상도 있던데
왜 그런거지 ? 이유가 있나
하스나 유희왕할땐
서치 카드 있으면
먼저 쓰고 드로우를 했었는데
그래야
드로우를 먼저했을때 서치카드가 뽑아올 카드가 먼저 나와버리면
서치 카드가 놀아버리니까
그래서 서치카드 먼저 드로우 카드는 뒤에 쓰는걸로
습관이 되있는데
포켓은 영상 보면 몬스터볼이랑 박사 두개 있으면
어쩔땐 볼 먼저 안쓰고 박사쓰고 볼을 나중에 쓰는 영상도 있던데
왜 그런거지 ? 이유가 있나
망원경으로 다음카드 뭔지 알아서 그런거아님?
그런덱은 아니었던거같긴한데 뭔가 다른 이유가 있나 ?
몬볼이 확정서치가 아니니까 그런거일걸
몬볼로 잡히는게 여러개인 상황에서는 일단 연구로 필요없는거라도 뽑히면 몬볼 확률이 올라가잖아
반대로 몬볼로 안뽑히는 카드를 찾고싶으면 몬볼먼저 써서 덱을 얇게 만들어두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