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란게
자체적으로 치료를 하다가 하다가 변질된 돌연변이 세포같은거라서 그럼
특히 내장에 생기는 암이 많은건
내장은 애초에 습한 상태라서 상처 회복이 잘 안되고
사람이 생존하려면 항상 작동중이라서 회복이 더딘 부위라서 그럼
내장에 난 상처가 치유되면서 흉터가 생기고 흉터가 생겼으면 돌출되서 이게 계속 자극되니
다시 상처가 나고 다시 치유되고
이렇게 몇번을 계속 계속 하다가 한번 생체기능이 찐빠가 생기면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생김
암예방 음식이라고보면
내장에 자극 안주는 음식이나 섬유질로 내장에 상처 덜 주게하는 음식이 대부분인게
이런 이유임
습윤 환경이 상처 치료 잘 되는거 아녔음?? 그래서 다쳤을 때 방수되는 습윤 밴드 붙이라고 하던데
그거 완전히 같은게 아님 그리고 습윤 환경을 유지하면서 밀페해놓은거잖어 내장은 습한거 빼고 그거랑 같은게 없지 그리고 음식은 계속 먹으니까 상처 드러난 상태로 자극은 계속 받음
습하다는건 지혈이 잘 안된다는 말이기도 함 상처가 생기면 보통 딱지가 생겨서 지혈이 되는건데 습윤 밴드는 그걸 대신할수 있지
ㅇㅎ 같은 습윤이래도 상처는 습윤밀폐지만 내장은 습하기만 하고 계속 자극받아서 그렇구나 아까 댓글은 뭐지 했음 ㅋㅋ
습윤 환경에서 상처가 잘 치료 되는건 잘 봉해놔서 그런거 아님? 지속적으로 균과 미생물이 오락가락한 곳에서 습한 환경은.... 막말로 손에 상처 생기고 물속에 계속 있는 상태랑 같을꺼 같음
그건 내가 글을 잘못봐서 그럼
삭제된 댓글입니다.
파랑사슴
차라리 조개처럼 그런 이물질을 완전히 덮어버리는게 더 나으려나?
。. 。ඞ 。 。.
인체는 그런 기능 아마 없을듯, 빈공간을 채우는 능력은 있지만 이걸 섬유화 라고함
석면이 위험한 이유도 석면 조각이 폐포에 박혀서 염증을 무한 반복 시켜서 암발생 확률을 대폭 증가 시켜서 라던데 석면은 한번 박히면 안빠진다고
하루 한끼 거르면 좋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