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때 크큭 어둠 주금 인간의 추악함
이러는게 고대로 정치관으로 번져서
복지? 사회적약자는 죽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도덕? 사회에서 도덕이 필요한가? 법만지키면되는거 아님?
이러는 정치 쿨찐되는 아조씨들이 많은거 같음
딱 무지의 협곡에 갇혀서 복지나 사회안전망이
단순 사회적약자에게 동정심으로 하는 정책이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인문학 철학은 이과한테 따잇 당하는 쓸모없는 학문이 아니라
사회자체가 인문학적 철학적 토양과 보편도덕이 성립되지않으면
애초에 문명의 자생이 불가능한 필수요건 이란걸 이해 못함
그렇게 자기네들이 물고 빠는 공리주의나 현실정치에서 조차
복지랑 도덕을 중시하는데 말이지
남한테 티를 내서 좋을게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뿐임 그냥 평생 중2병임
누구라도 아무 근거도 이유도 없이 자신은 남들보다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감
그거 탈출하면 성공함
사람은 평생 중2병을 조심해야하는듯 언제 또 자신의 개똥철학으로 꼰대짓할지모름
사회복지 무용론도 문제지만 사회복지 만능론도 문제이지 사회정책은 현실적인 실현가치를 중심으로 짜여야지 모두가 나누면 인간은 행복할거야라는 이상론이 실패한건 이미 수십년전에 경험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