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당한 영애
복수한다고 복수대상을 세뇌 시키고
복수대상 여동생을 목 참수하게함 집안에 있는 사람들 몰살 그리고 집 밖으로 나가서 영지 어린애들 대량학살 하게하고 투옥시키게함
복수대상은 사형당함
독자: 작가 ㅁㅊㅅㄲ임? 존나 불쾌한데....
추방당한 영애
복수한다고 복수대상을 세뇌 시키고
복수대상 여동생을 목 참수하게함 집안에 있는 사람들 몰살 그리고 집 밖으로 나가서 영지 어린애들 대량학살 하게하고 투옥시키게함
복수대상은 사형당함
독자: 작가 ㅁㅊㅅㄲ임? 존나 불쾌한데....
복수물의 명작이라는 몽테크리스토백작 특) 복수 대상만 핀포인트로 조지다 스플뎀 나오기 시작하니까 충격먹고 마지막 복수대상은 살려줌
중국 선협 스타일인데? 작가 중국 사람이야?
작가의 도덕 관념이 어딘가 뒤틀려 있는데 자각을 못 하는 경우
아니 악덕영애물에서 왜 갑자기 왕좌의 게임을
서주 대효도냐
에드몽 당테스 ㅠㅠㅠ 역시 선인이었어 ㅠㅠ
미쳤나
미쳤나
서주 대효도냐
아니 악덕영애물에서 왜 갑자기 왕좌의 게임을
중국 선협 스타일인데? 작가 중국 사람이야?
반도와 섬.... 모두 마음 한구석에는 [대륙]을 품고있다..!!!!
마왕임?
복수물의 명작이라는 몽테크리스토백작 특) 복수 대상만 핀포인트로 조지다 스플뎀 나오기 시작하니까 충격먹고 마지막 복수대상은 살려줌
아쿠시즈교구장
에드몽 당테스 ㅠㅠㅠ 역시 선인이었어 ㅠㅠ
사실 복수를 전부 이룬 주인공도 씁쓸해서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먼 결말이기에 복수물의 명작으로 100년이 지난 지금도 인정 받음.
남은 재산 다 들고 지 좋다는 여자랑 떠나는 결말 아녔어?
요즘은 그러면 주인공 물러서 일 키운다고 욕먹더라
대신 자기 부하랑 옛애인, 아들은 행복하게 살도록 개쩌는 재산도 남겨줬지!
빌포르는 백작이 핀포인트로 저격하니깐 집안이 날아가버렸음 냅뒀어도 곧 천벌받을 집안이긴 했는데 백작이 쏘아올린 불꽃이 너무 쎄서...
그리고 각자 알맞게 보내버린 거긴함 여자 때문에 배신한 사람은 아내와 자식에게 버림받게 하고 명예 때문에 배신한 사람은 그 명예를 나락보내버림 당그라르는 돈 때문에 배신한 사람이라 똑같이 돈으로 복수하는게 맞았음
아주 깔끔하고 뿌뜻하게 복수했네
중국쪽에 저런 전개 많던데
설명이 더 있겠지..? 있다고 해줘
이건 사이다패스가 아니라 리틀히틀러양성이잖아오
작가의 도덕 관념이 어딘가 뒤틀려 있는데 자각을 못 하는 경우
그냥 정의구현 당한 ㅁㅊㄴ인게 아닌지?
죄 없는 어린애 수백이 죽었는데....
아니 주인공 말임
복수한답시고 저지랄 떠는거보면 그냥 정의구현당한 악당이 발악하는거로밖에 안보여오.....
자기 나리 속담 복수를 하려면 무덤을 두 개 파라를 시전 중이네 복수대상자랑 그 아들래미 꺼 내가 복수 안 당하려면 싸그리 죽이란 거잖아
상대 무덤이랑 자기 무덤 파두고 자기도 죽을 각오하고 하라는 뜻인데 왜 왜곡을 함
뭔 소리야? 그 말은 복수를 하려면 자신도 복수 당할 각오를 하고 하라는 건데 뭔 개솔을 하는 거임? 네가 본문에서 말하는 사이다패스네 ㅉㅉ
사패잖아
어우 학살이 목적이고 이유는 나중에 붙힌 수준인데
중국 사이다패스는 극을 달한다고 하는데 중국에는 먹힐듯?
일본에서도 먹히니깐 정식출판된거 아닐까??
일본 복수물은 대부분 안 저러는데...
토옥이 뭐임?
투옥 아닐까나
아 오타인가
후환을 남기지 않는다
무고한 사람은 왜건들어? 걔들도 뭐 했나?
추방 당한 이유도 합당했을듯 ㅋㅋ
제목값은 하네
저쯤되면 복수당한 이유가 있던거 아닐까 싶어지는걸
마지막에 주인공도 결국 구렁텅이에 빠져서 죽게 되면 ㅇㅈ이지만 행복하게 산다...? 흐음....
아니 원흉한테만 복수하면 되지 왜 죄없는 다른사람까지
중국의 사고방식 아님??
설령 아무리 복수가 정당하다고해도 죄없는 일반인이나 아이를 죽인건 답이없지
칠성사이다 베리 스트롱
이게 그 악마를 보았다 맞지?
복수 대상자인 전 약혼자(왕자)는 사형시키고 전 약혼자의 약혼녀는 국가 배상을 위해 성노예로
현실에 대입해보면 딱 관동대학살이 떠올라서 굉장히 일본스럽다 생각함. 거기에 음흉함까지 더하면 ㄹㅇ 찐임.
혹시 장르가 선협임?
한번보고싶은데? 찿아봐야지
회복술사 어쩌고 하는 라노벨도 저런 기분 들었음. 처음엔 시원하게 복수하나 싶더니 뒤로 갈수록 내 지인 아니면 알게 뭐냐, 걸리적 거리면 다 죽인다.로 바뀌더라.
진짜 아무도 안봤나보네 설명이 없어 ㅋㅋ
저 정도면 본인 가족 + 본인 영지민 몰살이라도 당한건가?
저거 제목이 열받은 영애는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마도서의 힘으로 조국을 부숴버릴게요~ 인데, 자기 추방당할 떄 거기 동조한 나라 백성들도 똑같은 놈들이라고 복수대상으로 삼고 있는 작품으로 암
그리고 피해자가 살아남아 힘을 길러 주인공에게 복수하고 주인공이 몰락하며 해피엔딩인거지?
찾아보니까 나무위키에도 있는 작품이네. 거기에 비판 내용도 본문이랑 댓글 내용하고 비슷하게 있고. 보니까 나중에 주인공이 자신이 하는 복수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어서 영혼이 망가지고 있다는 서술이 나온다는데 그래봤자 저지른 짓은 못 무르고 죽은 사람은 못 돌아오니까 세탁하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