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후반년생이라 나때 딱 포경하면 안좋다 이게 급속도로 퍼져서 한날 한시에 포경하는 애들 반반으로 떨어진 세대인데
그 영향으로 나도 안했고 부모님도 별 얘기도 없고 인터넷에 그 정보만 보고서 계속 살았는데 성인 이후로는
껍질을 까고 만지기만 해도 쓰리기도 할정도로 민감하던게 손등 수준으로 변함 이러면서 해가 갈수록 껍데기는 쳐지는듯한 상태가 되고
어릴땐 그 껍데기 마찰로 느끼던게 이젠 아예 없다시피 하니 성감 메리트도 크진 않음 근데 과거보다 뭐 끼거나 늘어진 껍데기
관리가 귀찮아지는 그런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점점 포경하고 싶어짐 기술도 좋아져서 포경하면 잃는 xx가지 에 나온 조직들
전부 살려서 길이만 위아래 잡아당겨 자연스레 나오게 하는 방식으로 변했더라 예전엔 포경하면 진짜 성감 감안해야 했는데 이젠 리스크 없음
이런 이유땜에 해야지 싶은 고민만 겨울이면 한지 6년이 넘는데 걍 할까
해 그럼
하셈
해 그럼
의사 상담먼저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