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를 자랑하는 시대가 와버렸잖아
업계 대세는 척추미녀
6돌째 채워넣을 때 아르페지오하듯이 웨이브로 빛나는 거 보면 뭔가 척추펴는 거 보는 기분이라 시원하더라
6돌째 채워넣을 때 아르페지오하듯이 웨이브로 빛나는 거 보면 뭔가 척추펴는 거 보는 기분이라 시원하더라
왓더퍽 풋잇백으로 의역한게 웃김
여기도 기초적인 임플란트가?
지휘관의 등골을 뽑아서 만든 황금척추
업계 대세는 척추미녀
[페이탈리티]
등에 뭔가 새기는건 붕괴3 성흔이 원조인가? 미호요 특성상 뭔가 더 원조가 있을것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