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 쓰면 향릉 처럼 쓸 수 있고
궁 쓰고 바로 빠지면 패시브도 잇어서 파티딜은 쓸만해지고
온필드는 말 안해도 이미 아를을 능가한다고 하니 문제 없는데
동시 만족해야 하는게
반드시 나타캐가 잇어야함
푸리나도 제약 심하긴 한데
지역이나 원소관련 무시하고 아무힐러라도 활약 가능하고
수미르 나히다도 자체적 대체불가 캐릭이지만
번개,물 수메르가 아닌 기존 캐릭도 활약 가능했고
대표적으로 행추 야란 시노부 같은 캐릭들
근데 마비카는 답이 없음
나타캐가 많지도 않고 심지어 둘은 온필더라서
남는게 실로닌과 나오지도 않은 시틀라니뿐임
무슨 아신카코나 탈향카베급 경직파티 만들거도 아니고
이 파티가 고점높다 이런 느낌이 아니고
시틀라니 실로닌 두개 안넣으면 걍 박살나버림
이렇게 보니 오히려 버전이 오래될수록 범용성은 뛰어난거 같음
라이덴 종려보면 뭘 넣어도 쌉기능 한데
ㄹㅇ 컨셉에 잡아먹힘
그 때는 제작측도 어떻게 해야 할 지 헤매서 밸런스 안 좋았지
희망 회로지만 5.3이후 스토리에서 뭔가 개변이 일어나서 다른 지역에서도 열소를 어떻게 쓸 수 있다면 괜찮은데 그럴리가
ㄹㅇ 컨셉에 잡아먹힘
마비카 혼자쓰면 기써서 돌파해봐야 섭딜빌드 150전의 메인딜 빌드 100전의 이정도가 한계겠군
마비카는 서브로 쓰든 메인으로 쓰든 실로닌이나 시틀라리가 강제 수준이라 참 애매해... 앞으로 나올 나타 캐릭터가 뭐 획기적인 서포터로 나와서 시너지 잘 나오며 파티 조합 여러군데서 쓰이면 괜찮겠지만 그럴 거 같지도 않고... 실로닌 없으면 진짜 실로닌 뽑을 때까지 두고두고 꼬울 포지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