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의 세계와 현대의 조합으로 괴기한 사건들을 다루는 미츠나가 야스노리의 만화 괴물왕녀.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꽤나 팬층이 있던 작품 중 하나로 잘 알려졌다.
헌데 괴물왕녀가 완결된 이후로 출시된 작품들 대부분이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흐지부지 완결되는 경우가 많을 뿐더러 후속작들은 국내 정발조차 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게 했는데...
한참 유행하는 이세계 용사와 시간정지 능력을 조합한 작품인 '시간정지용사'가 생각외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다.
작품의 내용이 절반이 시간정지를 한 이후에 변태짓을 하는 내용이라 전작을 본 독자들에게 많은 의미로 충격을 줬다.
유두는 노출이고 음부 묘사는 빛으로 가림
왜냐하면 진짜 억까에 억까에 억까를 당하면서 시간정지 쓰는거라서 그거라도 스트레스 안풀면 미쳐버릴것 같거든
전부터 궁금했는데 저 [야한 건 안 돼] 라는 거 정식 발매 단행본에는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거.
괴물왕녀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내용이 진짜 하나도 기억안남
괴물왕녀가 자손들끼리 싸워서 불사신 되는 내용이었던가 전기톱 쓰던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
아바르트 잼슴
전부터 궁금했는데 저 [야한 건 안 돼] 라는 거 정식 발매 단행본에는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거.
유두는 노출이고 음부 묘사는 빛으로 가림
모조리 흰칠해놔서 안 보여 어차피
괴물왕녀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내용이 진짜 하나도 기억안남
90% 옴니버스에 마지막에야 스토리 진행해서...
스토리가 옴니버스 배경에 파편화되어있고 스토리문제로 1권에선 설정이 이런데 5권에서는 또 다르고 그래서 어떤 획일적인 스토리가 없어서 그럼.
게다가 연재 순서랑 스토리 시간선도 맞지 않고 뒤죽박죽이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그게 "옴니버스only"인줄 알았을때는 시간 순서가 앞으로뒤로 왔다갔다 한다는걸 몰랐지... 근데 이게 큰 줄기의 스토리가 보이기 시작하니... 그제서는 너무 헷갈리는 연재
옴니버스로 진행되다가 극후반부에 알고보니 그 옴니버스이야기들이 후반부 빌드업 복선회수용이었던가 그럴걸
변태짓하는데 한침에 망설임도없네
널차버릴꺼야mk2
왜냐하면 진짜 억까에 억까에 억까를 당하면서 시간정지 쓰는거라서 그거라도 스트레스 안풀면 미쳐버릴것 같거든
그런데 동정이라서 박지는 않음 ㅋㅋㅋㅋㅋ
안박았다고는 한마디도 안나왔는대
삼촌급 억까임?
근대 그거 아니여도 솔직히 이미 나올대고 나올 장르인 시간정지물을 나름 재치있게 이끌어나가는 작가 역량도 좋더라
중간의 저 아바투르는 뭔 작품이지?
게임같은 판타지물인데 꿀잼
진화군주가 자가라한테 서열정리 당하는 내용임
"게임속 세상으로 전이" 하는 작품인것 같더니 이게 설정이 갑자기... 그리고는 전개가 갑자기... 그리고는 엔딩이 갑자기...
솔직히 재미는 있었느데 아예 게임 판타지로 갔으면 몰라도 아포칼립스 생존물까지 간 건 너무 욕심이었다고 봄 ㅋㅋㅋ
괴물왕녀가 자손들끼리 싸워서 불사신 되는 내용이었던가 전기톱 쓰던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
아바르트 잼슴
보기만하고 딴거는 안하는 놈
시간정지 용사 은근 볼만하던데 ㅋㅋㅋ
이거 근데 스토리도 진짜 재밋음 ㅋㅋㅋ
주인공이 여자들 벳기는거는 사실 인기용 서비스씬에 가깝고... 전에도 초반부가 베글에 몇 번 올라왔던 만화인데, 주인공 몸 자체는 이고깽비스무리한것도 없슴. 그냥 평범한 청소년임. 그래서 시간 멈춰두고 본인에게만 느껴지는 시간 기준으로 몇날 걸려서 마을 사람들을 대피시킨다거나(엑스맨에서 퀵실버가 저택 사람들 대피시키는 장면... 그런걸 저 만화 남주는 한 열흘 걸려 한다고 보면 됨), 몇달 걸려서 헬스운동하고 단련하고 고고고고급 무기 찾아서 괴물 죽인다거나... 대충 그런식으로 실제로는 되게 노력파로 사건 해결함. 그러다보니 허를 찔려 죽을뻔하는경우도 몇 번 있슴.
일단 베고보는 검성 아줌마 라던가;;;;; 만나면 얼려버리는 마녀 할매라던가;;;;;
아바투르의 완성형인듯 지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