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능력의 한계나 단점같은것도 모르면서 근거없는 자신감 부상을 입혔다지만 스탠드간 전투에서 상대의 접근을 허용함 마지막까지 똑같은 짓하다 똑같은 방법으로 쳐발린 새끼...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할수 있으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