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로 닭꼬치를 가져왔다. 담백한 맛이 일품이지.
이건 아야메 없어서 쭈굴거리는 나구사조차도 극대노할듯 ㅋㅋ
나구사는 흑염룡의 봉인을 풀었다.
이건 아야메 없어서 쭈굴거리는 나구사조차도 극대노할듯 ㅋㅋ
나구사는 흑염룡의 봉인을 풀었다.
나 기사단
꼬추 말고 꼬치중 아 잠시만 오지 말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