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밀덕 그림쟁이들 sns에서 시국 애기 던지는거 보면 좀 충격적이더라 제복, 무기 빨다보니까 지들도 거기 집단이랑 동조화 된줄 아나봄
자까 사상과 작품도 뭐 어느정도 선 안에서야 용인하는 거지
뭔가 사람에 기대를 많이 하지마. 그럼 상처 덜받음. 내 경우엔 욕망에 충실한 그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있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