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중에서 엄청 성공적으로 정착한 서브컬쳐 게임인것도 사실이니깐 여기서 사람 빼가는게 당연한거 같기도 하고... 심지어 KV도 자기 생각에 해볼만 하니깐 시도한거기도 하잖아
걍 업계 특징임 라이브시작할때 쑥빠지고 3년쯤되면 또 쑥빠지고
게임회사 보너스 구조의 문제도 있지만 *안정되면 이후 보너스가 급갑합 저건 걍 내부에서 인센으로 여론질 ㅈㄹ한거라 저걸로는 판단하기 힘들어
걍 업계 특징임 라이브시작할때 쑥빠지고 3년쯤되면 또 쑥빠지고
뭐 연봉 오를꺼 같으면 이직하는게 답이긴 하지
게임회사 보너스 구조의 문제도 있지만 *안정되면 이후 보너스가 급갑합 저건 걍 내부에서 인센으로 여론질 ㅈㄹ한거라 저걸로는 판단하기 힘들어
뭐 이직으로 몸값 불리는것도 있을거고, 예체능은 워낙 자기 에고 강한사람들이 하니까, 업적작했으면 또 새로운걸 해보고싶은 사람도 있었을거고.
모바일게임은 1년 단위로 2회(총 2년)에 걸쳐 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넥슨 관계자는 “단위 기간 동안 발생한 프로젝트 매출에서 인건비, 로열티 같은 직접개발비를 제외한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해 개발진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OJOBBVN 넥슨 시스템 자체가 어떤 프로젝트든 3년 이후부턴 인센 안주는 시스템
그것도 이번에 난리를 치고 나가는 바람에 인센 시스템 바뀌고 그런거 같든데
퍼디 인센 조기지급이 이직 퇴사 방어라는 썰이 돌긴했음
블아 인센도 원래 9월인가 그랬는데 그거 받고 이직하려는 사람들 있어서 10월로 바꿨다는 말도 있고 자기들끼리 해먹는 시스템 때문에 아예 넥슨에 MX랑 RX를 아우르는 IO 본부 생긴것도 있고 여러모로 파급력 ㅈㄴ 크긴 했음 ㅋㅋ
아 퇴사자 쉴드라는 게 게임이 뭔가 업뎃이 지연되거나 그런 걸 퇴사자 핑계 대지 말라는 말이었나 퇴사자를 쉴드 치지 말라는 이야긴줄 알았네 대충 보고
ㅔ
경력자 데려와도 온보딩에 1년은 걸려서 어쩔수없긴한데
KV가 가장 실수한거 블아ip로서 값어치를 얕봄
값어치가 아니고 본인들이 스토리로 악귀들 만들어놓고 악귀들이 그렇게 증오할줄 몰랐다는게 더 크지
너무 안일하네
인터뷰에서 호감작한건 그냥 립서비스라고 치는데 이걸 블붕이들 머릿속에 박아넣고 본인들이 했던 이야기와 정반대로인 상황이 나오면 팬들입장에선 뚜껑열리지
근데 뭐 ip가 커지면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