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임관하고 더미 가지고 연습 좀 하다가 동네 철혈 애들 좀 떄리고 있었는데 얘가 찾아와서 지 언니 동생들 좀 구해달라 해서 갔다가 그만..
그걸 왜 반복 하냐고
난 그래도 우리 엠포 사랑해
본격적으로 재밌어진건 엠포 없어지고 난 이후 읍읍
소전1 스토리는 정규군 등장 전후로 나뉜다
큰거 한방이 필요하다
그럼 2편 초반은 좀 재밋어야되는게아닌지 1편 추억보정버프받고도 이모양인게 훨씬 심각한게아닌지
1 메인 스토리도 흩어진 소대원 구출하기 반복하다 갑자기 하나 둘 탈주 이벤스 주역이던 404가 괜히 인기 많았던게 아님 ㅋㅋ
그걸 왜 반복 하냐고
큰거 한방이 필요하다
똑같이 틱틱대고 뭔가 배신할거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콜펜이 이 역할을 맡겠군
난 그래도 우리 엠포 사랑해
그럼 2편 초반은 좀 재밋어야되는게아닌지 1편 추억보정버프받고도 이모양인게 훨씬 심각한게아닌지
본격적으로 재밌어진건 엠포 없어지고 난 이후 읍읍
소전1 스토리는 정규군 등장 전후로 나뉜다
너무 오래되서 잊고있었는데, 소녀전선이 본격적으로 [전선]이 된 계기가 예고르 통수부터 였지.. ㅋㅋㅋ
보다 보니까 정듬
1 메인 스토리도 흩어진 소대원 구출하기 반복하다 갑자기 하나 둘 탈주 이벤스 주역이던 404가 괜히 인기 많았던게 아님 ㅋㅋ
소전2도 404가 주력으로 등장하는 원일점 이벤스부터 슬슬 잼있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