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쯤에 총싸움하는데
애초에 총싸움할 계획을 미리 세운게 아니라
갑자기 화장실에서 싸움나고 살인나서
갑자기 성기훈이 관리하는 애들 덮쳐서 총 뺏고 없애자고함 ㅋㅋ
근데 여기서 말도 안되는게,
싸울 상대의 병력이 얼마인지 파악도 안된 상태이고
어떻게 작전을 짤지 구체적인 것도 없고
그냥 "총 뺏고 대가리만 잡자" 이게 다임 ㅋㅋ
더욱 가관인건
주위에 있던 X편인 애들은 대부분 동의하고 같이 싸움함 ㅋㅋ
후반부쯤에 총싸움하는데
애초에 총싸움할 계획을 미리 세운게 아니라
갑자기 화장실에서 싸움나고 살인나서
갑자기 성기훈이 관리하는 애들 덮쳐서 총 뺏고 없애자고함 ㅋㅋ
근데 여기서 말도 안되는게,
싸울 상대의 병력이 얼마인지 파악도 안된 상태이고
어떻게 작전을 짤지 구체적인 것도 없고
그냥 "총 뺏고 대가리만 잡자" 이게 다임 ㅋㅋ
더욱 가관인건
주위에 있던 X편인 애들은 대부분 동의하고 같이 싸움함 ㅋㅋ
근본없이 미드따라가는거 같음.
애아빠는 2~3억 정도면 치료비론 어느정도 될텐데 갑자기 대가리 따러 같이 갈 맘이 들었다는게ㅋㅋ
이병헌이 말하는 것처럼 “영웅놀음”이었고 소를 희생한다는 발상부터가 옳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