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업데이트 된 7지 스토리 중 일부입니다.
지휘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그를 부르는 그로자
그로자의 부름에 답하면서도 무시하고 지시만 내리는 지휘관
감정 조절 못 해서 헬레나를 그냥 데리고 나가라고 명령하는 지휘관
어조에 짜증이 가득하다
지휘관을 부르는 그로자의 어조도 강해진다
그로자의 의견에 반박 못하고 고집스레 페러데우스를 쫓는데만 열중하는 지휘관
결국 어린 헬레나에게 괜히 짜증과 화를 낸다
여기서 결국 그로자도 폭발함
흥분한 지휘관을 대신하여 상황을 수습하는 그로자
셋 다 나가고 단 둘이 남게 된 지휘관과 그로자
단 둘이 남자 결국 그로자에게 사과하는 지휘관
머리가 식고서 헬레나에게 화를 낸 것을 후회한다
자기 스스로도 답지 않게 엄청나게 흥분했음을 인정한다
그로자가 지휘관의 지시에 반박한 것은 그 지시가 틀려서가 아니라
지휘관이 너무 흥분해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 할까봐 일부러 다른 의견을 냈던 것이라고 함
지휘관에게 당장 중요한 건 멘탈케어라고 답하자 반박 못 하는 지휘관
그로자 정실력 너무 강한 거 아니냐.......
진짜 같이 한 시간이 너무 길다
그치만 시발 윌리엄 그 개씨1새발끼가
이 부분 간만에 맛깔 났음 지휘관 버럭 하는 부분 좋드라 ㅋㅋ
정작 그 자식은 패러데우스를 폐기물 재활용한 소모품 취급하다 버렸지만
PTSD
쉿...그건 함부로 말해선 안돼
7지!
이 부분 간만에 맛깔 났음 지휘관 버럭 하는 부분 좋드라 ㅋㅋ
그치만 시발 윌리엄 그 개씨1새발끼가
맨하탄 카페
윌리엄 시발넘 시발 한대 아니 두대 아니 뒤질때 까지 때리게 해줘
늙어죽을때까지 숟갈로 패면 루니샤도 뭐라고 안하겠지?
소전1에선 분명 쳐죽이려다 포기하고 우리형이 대신 팔 뽑아줬는데 소전2에선 어째 본인에게 확인사살 몇번이고 갈긴 느낌이다?
정실눈나 최고오
정작 그 자식은 패러데우스를 폐기물 재활용한 소모품 취급하다 버렸지만
이거 6지 스토리인가?
7지 스토리임
7지
7지
7지
칠지
아 뭐야 7지가 나왔었어? 이벤만 빨아먹느라고 몰랐네
르뤼에수산회센타
7지!
ㅇㅇ 이번에 와짱 나오면서 업데이트 됨ㅋ
7지
7지!
7지!
7지!
PTSD
꺄아아악!
이번 7지 재밌더라
안나 생각도 났을듯
쉿...그건 함부로 말해선 안돼
세계관이 다르다고!
우우 로봇쉬끼들이 말이많아
쌀술이 헬레나:우린 인간이야!
그래... 그로자로 보였나 보지?
눈이 돌아간 상태에서도 최고의 정답을 뽑아내는
안젤리아도 눈돌아간 상태선 판단 미스뜨는데 지휘관 얜 대체
대충 옆에서 둘의 모습을 지켜보며 어깨를 으쓱하는 은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