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엄청 서운함을 숨기지 못한 에피소드.mp4
가발쓴 길은 컨디션만 갖춰지면 누구도 막을수없다
자기 두드려 맞는 개그는 관리가 되도 자기 딸아이가 대상이면 아무리 wwe라도 타격이 안 올 수가 없짘ㅋㅋㅋ
노홍철은 오랜만에 봤는데도 진짜 여럿 없을 캐릭터야...
길의 순수한 무례함ㅋㅋ좋앗는데...
악의없는 무례함ㅋㅋㅋㅋㅋ
가발쓴 길은 컨디션만 갖춰지면 누구도 막을수없다
형보다 잘할걸?
가발길이 전성기때 하차하면서 무도는 그대로 쇠락의 길로..
초반에 헤매다가 자리 유지시켜주면서 폼 올라온다 싶었는데...
노홍철은 오랜만에 봤는데도 진짜 여럿 없을 캐릭터야...
자기 두드려 맞는 개그는 관리가 되도 자기 딸아이가 대상이면 아무리 wwe라도 타격이 안 올 수가 없짘ㅋㅋㅋ
길의 순수한 무례함ㅋㅋ좋앗는데...
군수계원
악의없는 무례함ㅋㅋㅋㅋㅋ
형수님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이야!!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진짜 웃프다
이것이 순수한 악의 ㅋㅋㅋㅋㅋ
정자룡이 간다간다 뿅간다! 뿅갔으니까 우리가 이겼찌!!
그 무편집본 생각나네 ㅋㅋㅋ 에이 ㅅㅂ ㅈ같아서 못해먹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진짜 서운할만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엮은이 김경식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