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포기했는데"…DGIST, 합격 통보해놓고 '실수'라며 번복
실수? 예정에 없던 낙하산을 급히 낑겨야 했던게 아니고?
합격통보 해놓고 번복인 미친거 아닌가 진짜
법적 책임 아무리 커봤자 1년 날리는거에 비하면 쥐좁쌀만할거면서
자리없으면 건물 세워서라도 받아야지 ㅡㅡ
학생은 대학 하나에 몇 년을 꼬나박는데 학교는 몰라레후 해도 되는거냐 ㅋㅋ
시박.ㅡㅡ;; ㅈ같것네...
으으... 1년 또 하는거 악몽인데..
자리없으면 건물 세워서라도 받아야지 ㅡㅡ
으으... 1년 또 하는거 악몽인데..
시박.ㅡㅡ;; ㅈ같것네...
저걸 전산이 아니라 전화로 한다고?
추합이면 전화로 할껄
추합은 아직도 전화일 수 밖에 없는게 즉각 확인해서 다시 돌려야하거든
뉴스보니 추합기간이네 학교입장에선 다른곳 합격여부 모르니 전화임 저때 안받으면 기회날라가서 폰만 붙들고있어야됨 ㅋㅋ
앗 그런 문화였구나
추합은 전화로 확인함
입학은 불가능.
합격통보 해놓고 번복인 미친거 아닌가 진짜
법적책임? 폐교시키자
실수? 예정에 없던 낙하산을 급히 낑겨야 했던게 아니고?
학생은 대학 하나에 몇 년을 꼬나박는데 학교는 몰라레후 해도 되는거냐 ㅋㅋ
법적 책임 아무리 커봤자 1년 날리는거에 비하면 쥐좁쌀만할거면서
민사로 조져야지
실수야? 낙하산 하나 찔러넣고 실수라고 하는게 아니고?
저건 뭘로 보상하냐
추합 전화 돌릴 때 수험번호, 성명 구두확인 안함? 착오로 전화를 했어도 전화하는 직원이 전화 중에라도 눈치챌 수 있을만한 게이트 키퍼가 있어야 할 거 같은데
디지스트는 사립대도 아니고 국가연구기관에 학부기능이 딸려 있는 거라 낙하산 같은 문제가 아니라 ㄹㅇ 행정 찐빠일 거임
ㄹㅇ 통화하면서 컴퓨터자료랑 이름 번호 확인만 제대로 돌렸어도 없었을 문제같은데
내가 아주대 출신인데…학교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엉망임…
아니 저건 아주대 잘못은 없잖아... 디지스트 합격했다고 연락와서 아주대 합격 포기했다는건데
내가 난독이라니~~
어느어느집 자재분 입학시키느라 자리 부족해졌나
심지어 불합격 여부도 본인이 확인해서 물어보니까 “아 실수” 이 지.랄
저거랑 비슷한거 예전에 본것 같은데 법원에서 입학 시키라고 했던걸로 기억함.
맞음 저런일은 예전에도 있었고 이미 판례가 있는거라서 법정싸움하면 입학시켜줘야함
1년 조지는거 지일 아니라고 막나가네 ㅋㅋ
진짜 정신나간 새끼들이네
아니 사립도 아니고 국립에서 저렇게 배째라고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