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25411?sid=103
1.이젠 옷도 마음대로 못입게하네->강제아님 장려임(물론 이부분은 여느 공무원들이 그렇듯 상급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긴 함)
유희왕에서 할 수 있다랑 해야한다만큼이나 다른거임
2.이젠 옷도 강제로 사야되나 ㅅㅂ ㅋㅋㅋㅋ->미친것도 아니고 근무복을 내돈주고 사 입는 회사는 없음
그마저도 입는건 [박물관, 미술관, 해외문화원 같은 공공시설의 안내 직원 등을 대상으로]임
3.한복↗구린데->니애미
이번뿐만아니라 지금까지 한복근무복나온것들 보면 나쁘지는않았음
디자인적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구리다 소리 들을 물건들은 아님
글쎄, 최근까지도 시보떡 문화에 밥당번 문화가 잔재했던 공무원 집단에 '장려'가 과연 '장려'일지는... 애초에 상급자 성향에 따라 집단마다 다르게 적용될 장려면 안하는게 맞다고 봄
짤에나오는 한복근무복은 이번에 도입되는건 아니고 23년,21년 나온 한복근무복들
“미친것도 아니고 근무복을 내돈주고 사입는 회사는 없음” 저도 없는줄 알았는데..
관에서 말하는 장려는 안하면 조질테니 알아서들 하라 이 뜻임
https://m.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786268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687
나름 나쁘지 않은데?
짤에나오는 한복근무복은 이번에 도입되는건 아니고 23년,21년 나온 한복근무복들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듯 풍체 괜찮은 사람이나 어울리지 4-50대는 광기복장 취급받을 것 같아서...
아니 이걸 구리다고 한다고? 딱 공무원에 맞는 느낌인데
저정도면 따로 마련해서 입고싶은데 잘나온거 아님?
개인의 선택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Aㅏ...
특정구역 안내직은 좋은 거 같음. 주방장이 주방모자 쓰면 요리 기대되잖아 ㅋㅋ
글쎄, 최근까지도 시보떡 문화에 밥당번 문화가 잔재했던 공무원 집단에 '장려'가 과연 '장려'일지는... 애초에 상급자 성향에 따라 집단마다 다르게 적용될 장려면 안하는게 맞다고 봄
한복얘기만 하면 내용도 안읽고 일단 까고보고 아 서브컬쳐에는 왜 한복이 안나오냐(사실 잘만 나옴) 염불외는게 유게 레파토리
그리고 한복이 나오면...
보기에는 괜찮아보여도 한복이 공용복이 되지 못한 이유가 있음 불편함...
개량한복이 그래서있는거니까 불편한거 문제는 어느정도 개선해서 나오겠지
한복은 그냥 언급할 필요도 없고 개량한복도 괜히 광인들이나 입는다 하는 이유가 설마 디자인 하나일 것 같음?
오잉 괜찮은데
“미친것도 아니고 근무복을 내돈주고 사입는 회사는 없음” 저도 없는줄 알았는데..
애드가드
https://m.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786268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687
난 좀 반대인게 내가 입으면 더 무쌩길꺼 같아!!!
그건 너가
"한복 구린데" 특 : 지가 싼거 사입어 놓고 그럼
다떠나서 박물관, 미술관, 해외문화원 같은 공공시설의 안내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건데 제목만보고 욕함
난 일상복으로 현대한복 사고 싶은데 더럽게 비싸 시밤
어디서 이런 기획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냥 업무복 제공 이렇게만 알렸어도 이리 욕하진 않음.. 내 세금이 이런데 쓰이긴 싫다 ㅡ,.ㅡ
장려건 뭐건 저딴 게 25년도에 튀어나오는 것 부터가 에러임
1번은 작성자주장이랑 반대로 더 악랄한 이유가 되는거 아닌가? 시보떡 모시는날 밥당번같은게 남아있을정도인게 공무원들인데 의무아니라해봐야 의무 아니고 권고야^^7 아 물론 권고일뿐인데 알아서 잘 알지? 나올게 뻔하잖음
관에서 말하는 장려는 안하면 조질테니 알아서들 하라 이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