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일은 오일남이랑 비교해서 짜치는 점이 많음
첫번째 게임 무궁화꽃
오영일은 변수로 죽을까봐 아에 안 나갔음
반면 오일남은 직접 참여했고 변수를 줄이기 위해 당당하게 선두로 달려감. 게임을 자체를 즐김
두번째 게임, 5인6각
팽이로 트롤하다가 갑자기 잘 던짐
계속 오른손으로 던지다가 왼손으로 한번에 성공함
원래 왼손 잡이인데 고의로 오른손으로 던진듯
순서로 젤 뒷순서인거도 혹시 탈락할때 처형을 피할 위함인듯
오일남은 팀게임인 줄다리기 중 일부러 트롤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전술을 공유해 피지컬 차이를 극복함.
세번째 게임, 짝짓기
게임 특성상 몇명이 필요한지 이미 순서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지금까지 게임 중 미리 내용을 알고 있는게 이 정도로 유리한 게임은 없었음
마지막 라운드도 어거지로 한명 죽여서 클리어함
오일남은 참가자 중 피지컬이 매우 불리한 편이고 줄다리기도 실화로 죽을 수 있었은
스페셜 게임
처음에는 자신있는 근접전을 제안함. 유탄으로 사망할 수 있는 변수가 싫었던거 같음. 이후 총격전에서도 자기는 병정들을 죽이는데 병정들은 오영일에게 소극적으로 사격함.
마지막에 참가자 2명을 팀킬해서 참가자가 아니라 관리자로써의 행동을 함. 상황 통제를 위해서 롤플레잉을 포기.
오일남은 스페셜 게임에서 힘없는 노인이라 실화로 죽을 수도 있었음
일단 시즌2만 봤을때는 이 정도임.
오영일은 공정한 게임을 하지도 않고 몸도 엄청 사리고 규칙 적용도 제멋대로임.
신념 있는 빌런인 오일남 양복남과는 달리
오영일은 피지컬 좋고 싸움은 잘하지만 신념은 없는 범부에 불과함
오일남은 신념이고 뭐고 그냥 즐겜러 해보고싶었던거고 오영일은 성기훈 재참가해서 분탕치는거 겐세이 놓고 조질려고 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