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자
각성한 탄지로한테 밀려 목이 잘렸지만
소멸하지않고 계속해서 움직이기 시작하며
혈귀를 초월한 무언가로 진화하려고 함
그러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스스로 살기를 포기하고
소멸을 선택함
코쿠시보
주들이 협공해서 겨우 싸웠으며
암주의 활약으로 결국 머리를 박살내는데 성공했으나
머리를 재생하며 부활하기 시작하고
럴커시보우라고 하는 모습으로 진화하기 시작함
하지만 칼날에 반사된 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고
동생의 말을 떠올리며 혈귀로서의 능력을 상실하고
소멸됨
사실상 아카자랑 코쿠시보가 스스로를
포기 안했으면 무잔이랑 싸우기도 전에
전멸할뻔함
귀멸의 주제 중 하나인 인간찬가, 인간성 덕분에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