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주의) 말하는거랑 본심이 달라 생각을 읽을 수가 없어서 무섭다고 본인 앞에서 말하는 코유키
지하생활자는 수많은 효과음을 남겼습니다
점점 엄마 성격이 튀어나오는 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