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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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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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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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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치W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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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에서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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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세금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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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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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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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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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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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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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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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나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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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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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間リチュ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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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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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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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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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같은 고질라 나오는 그건가? 그거 걍 자연재해물 같은 느낌임 괴수는 덤인 느낌
일본의 관료주의 비판하면서 괴수를 곁들임
동일본 대지진을 고질라로 풀어낸 영화라고 생각해. 다만 그 일본에 희망이 있다..라는 직설적인 표현 때문에 오글거리는 건 있는데 현실 사회 현상을 SF로 비유해 표현한 걸로는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