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화.... 더 많은 타공!!! 물론 실제로 저런 광인들은 별로 없고 보통은 무던한 걸 더 쓰더라
지슈라도 쓰다보니 무겁게 느껴져..
저거 내구성이 매우 불안하네..
마우스가 무겁다면 완력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돈 많이 주면 타공 없이도 가벼워
마우스가 가벼워야할 이유가 뭐야?
의의로 쓰다보면 피로감 차이 체감 오질라게 됨...
그냥 터치모니터 쓰는게 ㅋㅋ
지슈라에 알리에서 타공쉘 구매해서 교체한거 써봤는데 지슈라도 처음에 만져봤을 때 미쳤네 싶었는데 타공된거 들면 이거 마우스 맞나? 라는 느낌의 무게임 ㅋㅋㅋ 참고로 상판만 타공된게 아니라 하판도 타공되어있음. 나처럼 손에 땀 많은 사람들 한테는 좋을거 같긴 하더라 그리고 타공쉘 따로 안팔던 시절에는 내부 지지대를 날리거나 직접 구멍내서 쓰는 사람들도 있었음.
내구성이야 당연안좋아지긴 하겠다간 손으로 내려치지 않는 이상 박살나진 않을거 같았음. 좀 높은 위치에서 딱딱한 바닥에 떨어트리면 깨질거 같긴 함. 그리고 저거 쓰다가 일반 마우스 쓰면 역체감 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