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막 사채업자에게 성기훈이 돈다발 한가방 그득 주고 그걸 2년동안 해왔을 때 저는 속으로 '와.....인건비랑 모텔건물도 산거 같은데 그럼 벌써 456억 어느정도 쓴거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침대에 고히 반듯하게 모셔놓은 456억중 귀퉁이만 떨어져 있는거 보고 '아.....내가 456억에 대한 감이 없었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막 사채업자에게 성기훈이 돈다발 한가방 그득 주고 그걸 2년동안 해왔을 때 저는 속으로 '와.....인건비랑 모텔건물도 산거 같은데 그럼 벌써 456억 어느정도 쓴거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침대에 고히 반듯하게 모셔놓은 456억중 귀퉁이만 떨어져 있는거 보고 '아.....내가 456억에 대한 감이 없었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빚 갚고 상우 어머니랑 철이 챙겨주고 2편 1화의 그 난리를 치길래 적어도 반의 반은 썼겠거니 싶었는데 아니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