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선 티켓 매출액으로 계산하고 관객수 정보는 찾아봐도 안나오네
그쪽은 각 영화관 마다 티켓가격차이가 심한가 보구먼
다른 나라는 전산화가 전반적으로 안 되어 있을 때의 기준으로 계속 오다보니 매출 액수로만 따지는 경우가 많음 몇명이 봤는지를 집계 가능한 나라가 거의 없음 다른 나라 경우 티켓값도 유통구조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어디에서 몇명이 봤는지 체크 안 되는 경우가 많았음. 그냥 돈이 정산되니까 그만큼 수익이다 라고 밖에 집계가 안 되는거
하긴 서양은 영화 역사가 전산화 역사보다 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