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제어하고 책이나 장식품들을 싹다 없애는 설정
하얗고 각진것만 있는 배경만 보이다
단순히 일상에 존재하는 레코드, 물병
심지어 창문을 통해 비가 내리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는게 느껴져서
주인공이 실시간으로 변하고있는걸 몰입하게 되서 신기함
왜 이런 영화를 이제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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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제어하고 책이나 장식품들을 싹다 없애는 설정
하얗고 각진것만 있는 배경만 보이다
단순히 일상에 존재하는 레코드, 물병
심지어 창문을 통해 비가 내리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는게 느껴져서
주인공이 실시간으로 변하고있는걸 몰입하게 되서 신기함
왜 이런 영화를 이제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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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건카타를 이야기하지만, 건카타가 전부가 아닌 영화. 애초에 개똥망작이었으면 건카타 하나 때문에 두고두고 화자될 리도 없음 ㅋㅋ
모두가 건카타를 이야기하지만, 건카타가 전부가 아닌 영화. 애초에 개똥망작이었으면 건카타 하나 때문에 두고두고 화자될 리도 없음 ㅋㅋ
TV에서 채널 바꾸다가 보이면 일단 계속 보게되는 영화 중 하나
이런 스타일 좋아하면 블레이드러너 2049도 추천
그건 이미 개봉할때 극장에서 봤음ㅋㅋㅋ 원판도 모든판본 다 찾아봤을정도로 팬이라
참고로 유튜브에서는 fhd로 팔고 있지만 애플tv에서는 4k로 판다.
은근 심오한 내용임 모든 감정을 죽이고 합리적으로만 돌아가는 세상이 진정한 평화의 세계이자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유토피아일까에 대한 고찰
어디까지가 감정의 영역인지 가능 불가능을 떠나서 그런것도 궁금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