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으로 그레이 등장인물들이 단체로 춤추는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짧게 춤만 추길래 뭔가 싶었다.
찾아보니깐 해당 말딸들이 활약하던 옛시절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하던 길거리 퍼포먼스팀 패러디였다.
심야식당에서도 봤던 추억에피소드 얘기였는데
말딸은 진짜 고증이나 서비스에 감탄한다.
원본영상
해당영상의 맴버들이 현재 유명배우가 됐을 정도로 대표적인 퍼포먼스 팀이라 패러디 된듯
춤추는 사람도 7명이고 뒤에서 따라하는 여성관객까지 정성이 느껴진다.
말딸 인게임을 일러가 아니라 모델링으로 한게 신의 한수 같더라 광고 양산 되게 쉽게 함
착실히 다져놓은 기반이 넘 튼실해
말딸 인게임을 일러가 아니라 모델링으로 한게 신의 한수 같더라 광고 양산 되게 쉽게 함
착실히 다져놓은 기반이 넘 튼실해
콜라보에선 인겜엔 없는 포즈를 취해주더라ㅋㅋㅋㅋ 이거 얼른 인겜에 넣어달라고ㅋㅋㅋㅋㅋㅋ
말딸만 해서 몰랐는데 모든 장면을 3d로 때운 게임이 드물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얘네는 대화 다이얼로그가 다 안 끝난 상태에서 특정 대사 나오면 바로 모션이 바뀌는 디테일도 있음.
원체 들어간 기술력이 높다보니 범용성도 좋고, 스토리 볼 때도 몰입성이 차원이 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