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디파이언스
약 30년간 나온 터미네티어 게임들 중에서 재미있다고 평가 받은 최신작품으로
무려 RTS(RTT에 가깝지만)게임이다.
진영은 미군의 후예 파운더스
생존주의자 진영 무브먼트
그리고 기계군단 리전이다.
현재 망작오브 망작인 다크페이트 이름을 붙혔지만(1,2편보다 다크페이트 저작권이 똥값이라고...)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대표 진형인 스카이넷과 택스컴(존 코너 저항군) 떡밥이 은근히 뿌려져 있어서 터미네티어 팬들이 이게 진정한 후속작이라고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그러고보니 어제 다크페이트 처음 다 봤는데, 이거 아무리봐도 카메론 감독이 공들여서 시리즈 조져버릴려 한거라고밖에 생각 못하겠다랔ㅋㅋㅋ
오죽했으면 저 게임 제작진들이 어지 수습할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야..;; 게임 해보니까 할만함
ㅋㅋㅋㅋㅋ 345 조금씩 가져와서 걸스캔두애니띵을 버무린다음 그대로 태워먹은 음식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