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한 저격수.. 5초 안에 못찾으면 사망
1초만에 발견
지금은 저격수가 하늘에서 떠다니더라...
이정돈 돼야지
원래는 하얀색 전투복으로 위장시킬려했었는데 배우 본인이 반대했다나 소속사가 반대했다나 그래서 저렇게 다 보이는 검은색 전투복입고찍음
검은조직이 코난잡으러 왔네
저거 드라마인가 그런데 옛날에도 지금 저 연출로 까임.
빡대가리 두마리 !
1초만에 발견
1초나 걸렸어??
검은조직이 코난잡으러 왔네
적어도 흰옷을 입어줘
빡대가리 두마리 !
뭐 탐조대인가 했는데 저격수네, 위장이란 개념이 없나
새하얀 설원에서 눈에 띄는 검은 옷을 입었으니, 저건 위장한 저격수가 아니라 일반인이겠군.(사망)
지금은 저격수가 하늘에서 떠다니더라...
아아 이것은 "항공정찰"이라는거다...! 저격수랑은 완전 다른 개념이지.....
플라잉 저격수다!
드론에 폭탄이나 총 다니까 진짜 무섭다
이게 뭔 상황임?
[121일환]真-인환
저거 드라마인가 그런데 옛날에도 지금 저 연출로 까임.
[121일환]真-인환
원래는 하얀색 전투복으로 위장시킬려했었는데 배우 본인이 반대했다나 소속사가 반대했다나 그래서 저렇게 다 보이는 검은색 전투복입고찍음
뭐야 그게
갑자기 눈와서 저렇게 됐다던데?
나중에 감독 인터뷰인가에서 흰옷 입혀서 찍었더니 배우가 보이질 않아서 어쩔수없이 그랬다고 억울해했을걸요 ㅋㅋㅋ
저거 흰걸로 입고 찍었더니, 진심 1도 안보여서, 검은색으로 바꾼걸로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쿠쿠다스 위장
이다혜 오지게 이쁘긴 하네
이정돈 돼야지
와 한마리인줄알았네ㅋㅋㅋㅋ
뭐야 몇 마리야
난 한 마리만 보여
낚시임 한마리 맞음
이런 건 줄 알았는데 다른 드립이였군
ㅋㅋㅋ순진하군! 귀엽구나!!
야잌ㅋㅋㅋ 나도 댓글 읽어보다 열심히 찾았음...아우..
겉멋만 번지르르한 느낌의 드라마였음 저 장면 실시간으로 보고 어이없었지ㅋㅋ
십중 팔구 화면빨 안 잡힌다고 저거 입혔겠지
으이구 윗댓들 전부다 쥬금 ㅋㅋㅋ 당연히 저렇게 대놓고 저격하는 애들이 저격수일리 없지 ㅋㅋㅋ 난 30분 동안 못찾는 중 ㅋㅋㅋㅋㅋㅋ
저 당시에 드라마 네이밍을 쓸 데 없이 막 그리스 로마 아니면 저렇게 해놓고 막상 보면 기가차서 어이가 없던데.
난 뭘 찾으란거지? 하고 인지 부조화 왔음;;;;;; 검은건 뭐 내 생각보다 빨리 찾아져서 뭘 찾으란거지? 하고 계속 뭔가 찾았음
저래도 멀리서 보면 구분 힘들다는 소리 들은적 있는데.
이다해는 맨날 고증 실패로 말이 많음 추노에선 노비가 풀 메이크업 해서말 나오고
아이리스2 1화였는데 저거 땜에 엄청 욕먹었음. 감독이 흰옷도 준비했다고 하는데 굳이 검은색을 입은건 뭐.... 여튼 드라마는 망함.
이다해는 이젠 누가써주니ㅣ
흑백 색맹이 아니고서야 저걸 못 찾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당시 야근할때 밥먹으면서 봤는데 같이일하는 대리랑 동시에 뭔 병.신같은...소리 나왔음 ㅋㅋㅋㅋ
언년아~~~~~~~~~!!!!!!!!!!!!!!!!!
그래도 국민적 인기를 유지했던 아이리스(이것도 지금보면 후반 스토리랑 연출이 최악이었지만)의 후속작인데 참 아쉬움. 아이리스, 아이리스2, 아테나 같은 거 보면 스토리랑 연출이 참...
ㄴ특히 아이리스 1탄에서 마지막화에 다음 시즌 악당들 부각하기 위해 주인공 극적으로 허무하게 죽여버리고, 2에서 저런 설원씬을 보여줬으니 어이가 더 없지.
그래도 이쁘긴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