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 사직이라고 이번주 금요일에 공고로 알려줌 근데 바로 옆에 잡코리아 구인 구직에서는 채용한다고 글이 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1월 마지막 달이 명절인데 아부지 납골당 갈것 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넘어저도 일어나서 좋은 회사 찾아야함. 당일에 엄니한테 말했지만 늘 미안한 마음뿐.......
힘내라
힘낼려고 나름 노력중이긴한데 막상 일자리 3계월간 알아봤지만 연락온곳이 별로 없서서 또 얼마나 걸릴지가 의구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와중에 전에 타회사에서 면접 채용되었냐는 말에 거절함. 근데 이렇게 통수처버리니깐 아직도 얼얼함 그와중에 진짜 나 혼자 딸랑 짤라버리면 진짜 불질러버리고 싶기는한데 뭐 개뿔 가진것도없는 아제가 무슨.......실업급여 신청이라도 잘되서 받을수 있스면 된거지 뭘;;;;;;;;;;
그럼 일단 연말이니 1-2주 정도만 힘 빼고 긴장 플어보자. 이게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태엽을 풀어야만 할 때가 있는 것도 맞음.
신경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