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한 마트 정육점에서 스스로 왼팔을 절단 보험금을 청구해 1억8000여만원을 타낸 혐의 보험사 여러 곳으로부터 5억7000만원을 타내려다 보험사기를 의심한 각 회사로부터 거절당함 보험사기 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
ㅅㅂ 팔 절단해서 보험금 타내려던 ㅁㅊㄴ과 팔 절단된 사람을 사기 아닌가 의심하는 회사의 자강두천 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지 팔 자르면 평생 힘들텐데 대체....
절단한거 다시 붙이는 비용으로 쓰면 남는거도 없으려나? 거기에 재활까지 고려하면 시간이랑 돈 둘다 내다 버린거 같은데...
실제로 저런 사기 있으니까 의심하는게 이상한거 아님. 생명 보험 걸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는데
;;;; 그냥 ㅂㅅ이 되어버린
사채업자한테 협박이라도 당한건가싶네
ㅁ친놈인가
;;;; 그냥 ㅂㅅ이 되어버린
아니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지 팔 자르면 평생 힘들텐데 대체....
전문 기계로 자르는거라 확실한 봉합수술 각을 봤겠지..
ㅅㅂ 팔 절단해서 보험금 타내려던 ㅁㅊㄴ과 팔 절단된 사람을 사기 아닌가 의심하는 회사의 자강두천 ㅋㅋㅋㅋ
갓슬
실제로 저런 사기 있으니까 의심하는게 이상한거 아님. 생명 보험 걸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강두천이 아니고 회사가 잘한거구만
업계인들 말로는 그 절단기가 절단 수준의 사고가 날 수 없는 기계라더라
절단한거 다시 붙이는 비용으로 쓰면 남는거도 없으려나? 거기에 재활까지 고려하면 시간이랑 돈 둘다 내다 버린거 같은데...
겨우 1.8억에 팔 하나를 자르고 그나마도 보험사기로 걸리네 ㄷㄷ
여러모로 ㅂㅅ이네...
사채업자한테 협박이라도 당한건가싶네
아수라좀 봤나 내팔싹둑
보험회사 여러군데 동시에 찌르니까 의심하나봄
글치 요즘은 보통 보험 한개만 들지 예전처럼 설계사가 꼬신다고 보험 이거저거 다 가입하는 경우는 잘 없으니까
대체 왜 그러는거야..... 절단이라고, 절단 ㄷㄷㄷㄷㄷ
지금 2077년인가??? 임플란트 바꾸면 그만인거여:??
아니, 뭐? 자기 팔을 스스로 잘랐다고??
진짜 사체업자에게 당한거 아닌가 싶은데
자 이제 팔도 없고 인생도 날렸죠? 외팔로 빵 들어가서 방장 시다바리 하려면 많이 빡셀 것인데
아니 손가락도아니고 팔을??
정신머리 보니 정신병동에 가둬야 될 거 같은데.
아마 저 보험들 단기간에 한꺼번에 가입했을듯 그리고 팔 절단 당한 동기하고 경위 잘린단면 같은것도 부자연 스러웠으니 의심받은게 아닐까
이제 돈도 없고 팔도 없고 ㅋ
저게 제정신에 가능한 짓이냐 ㄷㄷ
20대가 팔한짝 자르고 겨우 저정도 돈은 너무 손해같은데
보험 사기치려고 손가락이나 발가락 짜르는건 자주 봤지만 팔을 날리는건 ... 와 저게 제정신으로 가능한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