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일단 안경캐라 호불호가 심한데 그렇다고 안경 지운다고 딱히 예뻐지는 디자인도 아니라 더했던 것 같음 원래 안경캐는 안경 쓸 때의 매력과 벗길 때의 매력 두가지를 즐기는 건데 콘스탄챠는 안경 없는 스킨이 있어서 다들 알겠지만 안경 벗기고 나면 엄청 밋밋해짐 디자인 문제라고 해야 하나
이 자에게 나이트 드레스 콘스탄챠를 보여주어라. 원스토어 버전으로.
안경메이드는 주인님이 있음으로서 서사가 완성됨
콘챠는 딱 옆에 두면 안정적인 디자인같던데.
난 펜리르의 그 '스킨'이 나오기전까진 콘챠 오픈기념?전투복스킨이 메인이었눈데....
이 자에게 나이트 드레스 콘스탄챠를 보여주어라. 원스토어 버전으로.
안경메이드는 주인님이 있음으로서 서사가 완성됨
뭔 개소리지? 나이트 드레스 콘챠 못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