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맨 <- 신 타노스 <- 호평 시즌2 <- 괜찮음
팩트는 성기훈은 모지리가 맞다는 거임....
외국에서도 여지없이 나오는 성기훈 모지리설
성기훈은 중간에 ↗됐다 선언할때부터 이미 001을 의심할 정신마저 없었다고 생각해
1편부터 곱 씹어봐도 모지리 맞아. 사람 총맞아 죽어가는 곳에서 흰 우유 싫다고 초코우유 없냐던 형이라고
이름만 들어도 '하 이새끼 이걸 눈치 못까네 ㅋㅋ' 수준이던데 ㅅㅂㅋㅋ
딱지맨은 인정이지
ㅅㅂㅋㅋ 그거 존나 웃기더라
외국에서도 여지없이 나오는 성기훈 모지리설
팩트는 성기훈은 모지리가 맞다는 거임....
근데 원래 모지리가 맞잖...읍읍!!
부계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하 이새끼 이걸 눈치 못까네 ㅋㅋ' 수준이던데 ㅅㅂㅋㅋ
설이 아니라 원래 모지리 아니야? ㅋㅋㅋㅋ
부계입니다
1편부터 곱 씹어봐도 모지리 맞아. 사람 총맞아 죽어가는 곳에서 흰 우유 싫다고 초코우유 없냐던 형이라고
근본 모지리는 맞긴 해
근데 플랜B인 칩도털렸고 형사 트롤러십색기가 지형지킨다고 얼굴본거도 말안해줬는데 성기훈성격상 어케 의심함; 성기훈도 중간중간 쓰읍 수상한데.. 라고 의심은 해도 확신은 못가지는 장면 계속 보여주는데
원래 모지리였지 그런데 모지리가 일단 독기가 생겨서 그럴싸하긴했지만 결국 게임 들어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 죽어나가는거 멍하니 보면서 마음아파하는 그냥 모질이
애초에 모두가 일치하는 감성을 가질수는없긴하니
또 루까성인가
점수만 보고 작품은 안보면 가끔 일어나는 일...
딱지맨은 인정이지
성기훈은 중간에 ↗됐다 선언할때부터 이미 001을 의심할 정신마저 없었다고 생각해
쿠마다쿠마
ㅅㅂㅋㅋ 그거 존나 웃기더라
공유는 미쳤다!
리크루터 개쩔긴했음 진짜로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나는 탑 진짜 볼때마다 너무 오징어게임 분위기랑 따로논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싫었음. 그림체가 다른 느낌? 그냥 감독부터 시즌1에 너무 매몰되어있는 느낌?
본인이 말한 적도 없는 이름도 알고 있고 오일남이랑 똑같이 1번에 성도 오씨면 이 녀석도 vip아닌가 의심 좀 하라고 ㅋㅋㅋㅋ
의심은하는데 확신은 못가지기는함
이름은 근데 정배가 옆에서 기훈아 기훈하 하고 자주 불러서 사실 알아도 이상할건 없긴 했었음
성기훈이 빡 좀 쳤다고 유능해졌으면 그건 또 그것대로 욕 오지게 먹었을걸
난 진영싸움으로 나뉜 부분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진영싸움은 1편부터 알려줌. 빵과 복권으로. 치밀한 전개임.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한 안정과 불확실한 꿈 사이의 선택이었지 빵vs복권 러시안룰렛에서 공유를 쏠지 안쏠지 게임 OX 마지막 반란까지
이정재는 X빼곤 계속 복권만 긁고 있었네
시즌1부터 걍 상우캐리, 운빨로 우승한 오겜 빼면 계속 복권만 긁음ㅋㅋㅋ참 일관성있는 캐릭터야
+미국 갈지 남을지도 있네 걍 얜 오겜에 남아야하는 인재다ㅋㅋㅋ
하긴 첫시작부터 경마하고 있었지. 더 과거 시점에선 파업할때 항복안하고 끝까지 버텼고.
외국 반응은 괜챦던데 국내에선 엄청 까는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