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1을 하코로 입문했던 파릇파릇하고 피지컬 좋던 그 때의 내가 아니야
액트3을 3번이나 못 넘어서 샷건치고 하코 포기함
소코 할 거 다 해서 노잼이라고 하코 정돈 껌이지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음
사람은 주제를 알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poe1을 하코로 입문했던 파릇파릇하고 피지컬 좋던 그 때의 내가 아니야
액트3을 3번이나 못 넘어서 샷건치고 하코 포기함
소코 할 거 다 해서 노잼이라고 하코 정돈 껌이지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음
사람은 주제를 알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이 겜은 몹이랑 맵이랑 분간이 안가서 하코같은거 하기 별론데..
하코하는데 그런 게 어딨어 도파민 부족하면 하는 거지
하코가 나왔구나
첨부터 있었음. 글구 poe에서 하코는 근본이야 대부분 이벤트대회는 하코로 진행하거든
2로 입문한 뉴비라 몰랐어. 엑트는 재밌게 했는데 파밍은 취향이 아니라 한 번 밀고 멈춤. 정식 나오면 다시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