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계에 대 pbr 시대가 도입됨으로 인해...
툴이 편해지고 좋아지고
과거보다 확 상향평준화가 되버렸음
일례로 과거 메탈재질이나 타일텍스쳐는 재질 전문가가 따로 있을정도로
노하우의 영역이었는데
이제 상향평준화가 확 되어버리다보니까...
전체적인 그래픽의 수준이 확 높아짐
문제는...이 좋은 그래픽을 보여질 가장 좋은 수단이 컷신같은 방법이다보니
개발비가 너무 천정부지로 뛰어버림...
사실 게임 그래픽 좋다 와우 하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어차피 일주일이상 하면 고퀄의 그래픽보다는 고퀄의 연출이 더 중요해지는 법인데...
여튼 어느 순간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데
유저들의 눈도 많이 올라간 만큼 쉽지않을거임...
그래서 요즘은 AAA게임 보다 그냥 본연의 역활에 충실한 인디겜쪽 하는중
그런데 인디는 대중성이 약하니 그게 좀 아쉬움...데이브 어 다이브같은 인디 스러우면서도?(사실 인디는 아니지만)대박 치기가 어려우니...
어쩔수없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