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엘메로이 2세의 모험이라는 공식 소설에서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보구를 파기하고
그 투영품이 가진 속성을 무한의 검제 내부에 있는 다른 무기들에게 일제히 부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투영마술을 선보이는 장면이 나오는대
작 중 흐룬팅의 호밍 능력을 자기 검들에게 부여해서 신령과 탄막전쟁을 함
....
그런 묘사 한번도 나온적 없잖아
로드 엘메로이 2세의 모험이라는 공식 소설에서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보구를 파기하고
그 투영품이 가진 속성을 무한의 검제 내부에 있는 다른 무기들에게 일제히 부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투영마술을 선보이는 장면이 나오는대
작 중 흐룬팅의 호밍 능력을 자기 검들에게 부여해서 신령과 탄막전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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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묘사 한번도 나온적 없잖아
새 작품이 나왔잖아. 이게 나스식 공식 설정이다 애송이.
금삐까: ㅅㅂ 게임 더럽게하내 진짜
새 작품이 나왔잖아. 이게 나스식 공식 설정이다 애송이.
마 그정도는 해야 영령되지
그치만 게이볼그에 룰 브레이커를 탑재하려했던 그들의 꿈이 박살났단 말입니다
그거 카니발 판타즘에서 했다가 랜서만 뒤지지 않았던가
아마 페그오 막간에서 나왔던거 같은대. 게이볼그가 똑하고 부러지면서 끝나는 개그물이였던거로 기억함
아 페그오였던가
로엘모의 시로는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