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을 울리는 할머니라네요
"해라는건 금방 바뀌는데 굳이 기념할 필요가 있는 일인걸까?"
머리로 재야의 종을 쳐라 아우라
"해라는건 금방 바뀌는데 굳이 기념할 필요가 있는 일인걸까?"
머리로 재야의 종을 쳐라 아우라
일찍 일어나서 볼건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