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이란 이름은 계승받는것
아마 윌리엄.. 빌은 가문의 포지션과 윌리엄의 포지션을 이어받아 뭔가 역할이 있기에 거래를 통해 살아남은걸로 보임
희생이 왜 필요한지 모르지만 피를 흘리지 않으면 유적떄문인지 뭔지 모르지만 발동 안되는게 있나?
카터는 단순히 루련 건국을 막는것, 루련이란 거대 국가 체제의 성립이 가져오는것은 좋은것만은 아니란것 자체는 모를 이야긴 아니긴 하지만
그리폰은 단순히 구 시대를 끝내고 신시대, 즉 루련을 여는것을 위해서라면 뭐던 하는 입장
지휘관은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희생되는것을 끝내고 싶어하고 그 원인 제거하고 싶어함
근데 윌리엄은 수많은 해악을 끼쳤다 하지만 윌리엄이 주축이 되는건 사실 따져보면 거의 없고 대부분 루돌폰 쪽이 저지른 일이 주축이 되는건가?
윌리엄은 어디까지나 도구에 불과했던게 이제와서 주권을 잡아버린거 같은데..
남은 페러데우스 니토들은.. 어느쪽도 상관없이 자기들만의 뭔가를 할 생각이 있는건지 뭔지..
복잡하다..